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작성자 : maruidea 분류 : 바이오헬스,빅데이터 | 공통 작성일 : 2019.05.24 14:22:35 추천 : 0 조회 : 927 키워드 : 바이오헬스,빅데이터
[지식목차]
데이터 중심병원 별도 지정
희기질환 연구, 신약개발 활용
식약처 심사인력 두배 증진
혁신신약 신속 심사제 도입
아일랜드식 인력양성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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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셀트리온이 바이오헬스케어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국내 바이오산업에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는 바이오헬수 혁시에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헬스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부터 시작한다. 100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시작하고 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수준 규제를 합리화 하면서 인허가를 조금 더 유연하게 조정한다. 이가 보장되면 바이오헬스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생산을 활성화 한다. 제품화와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시장진입에도 전략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혁신 의료기기 인증제, 허가심사 특례를 실행하고 병원시스템과 연계 패키지를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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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_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39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