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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단상] '2030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과 자율협력주행 대비 위한 C-ITS 인프라 구축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자율주행자동차,스마트시티 | 공통 작성일 : 2020.10.15 12:34:41 추천 : 0 조회 : 901 키워드 : 자율주행,c-its,미래차,차량사물통신,지능형교통시스템

정부는 지난해 10월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2030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에는 오는 2024년까지 주요 도로에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

2027년까지 전국 주요 도로에서 레벨4 이상 완전자율주행차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2022년 부분자율주행차부터 운행되고 2027년 완전자율차 시대로의 전환이 전망된다. 이는 일

반 자동차와 자율주행차가 앞으로 10여년 동안 혼합 운행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자율

차 주행 기술이 중요하다. 그러나 적지 않은 혼란과 교통사고 등에도 대비해야 한다. 자율협

력주행 시대를 준비할 차량사물통신(V2X)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구축,

필요가 있다.

자율협력주행 시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V2X 기반의 C-ITS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몇 가

지 해결돼야 하는 문제가 있다. (중략)

.

(원문) https://www.etnews.com/20201014000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