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이젠 농부가 아닌 농가 경영인, 스마트 파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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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류 | 스마트팜 - 스마트 팜 |
| 추천수 / 조회수 | 0 / 1246 |
| 제작기관 | YTN 사이언스 |
| 강 사 | |
| 제작년도 | 2018 |
| 상영시간 | 28 |
| 키워드 | 스마트팜, 스마트파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
[동영상 소개]
본 영상은 YTN 사이언스에서 스마트팜/스마트파머라는 주제로 제작한 동영상이다. 국내 농가 중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내 농가를 방문하여 스마트팜의 현실태에 대해서 점검하고 관련 제주도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통하여 국내 스마트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안하고 있다.
본 영상은 스마트팜/스마트파머와 관련하여 국내 스마트팜을 경영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현실적으로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스마트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다.
농업은 현재 힘든 직업군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으나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다면 농업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목차 구성]
- 국내 스마트팜, 스마트파머 사례
- 스마트팜 구축 설비
- 스마트팜 정의 / 스파트팜 등장 이유
- 스마트팜의 구성 요건
- 국외 스마트팜 사례
- 스마트팜의 효율성
[동영상 속으로]
스마트팜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지능화된 농장으로, 시설 및 온실 내 작물 생육에 맞게 인공적으로 최적의 환경조건을 조성하는데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환경을 제어하는 최첨단 작물 재배 기술이다. 이러한 스마트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구축가, 설계자, 파머가 존재해야 한다. 스마트팜 구축가는 스마트 팜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스마트팜 설계자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농게에 설계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스마트 파머는 스마트 팜을 경영하는 경영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나라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현재 스마트팜은 외산시스템 도입을 통해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등의 재배에 일부 적용되고 있고, 농림수산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한 확산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실정은 스마트팜 주요 장비의 외산 의존에 따른 구조적 한계점(경제성 및 유지보수성 취약)에 봉착하고,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가 기여도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본고는 최근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스마트팜 주요 장비의 국산화 및 표준화, 가공·유통·외식·관광·레저 등 2/3차 산업 및 기상·물환경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핵심사항으로 여겨진다.
[추천의 글]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주요 기술을 기반으로 전 산업 분야에 점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 산업 분야에는 농업도 포함되며 스마트팜이라는 이름으로 농업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팜/스마트파머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상이다.
본 영상은 스마트팜에 대하여 현재 운영중인 국내 농가를 방문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4차 산업분야 중 농업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 사업화를 생각하는 개발자라면 스마트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관련 지식]
스마트팜 기술동향 및 전망
https://ettrends.etri.re.kr/ettrends/155/0905002072/0905002072.html
[관련 동영상]
미래형 농장! 신개념 스마트팜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eSGgCtrp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