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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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공통 - 공통 |
추천수 / 조회수 | 0 / 2559 |
제작기관 | EBS |
강 사 | |
제작년도 | 2017 |
상영시간 | 44분 |
키워드 |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3D프린팅 |
(동영상 소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다보스포럼이라 하여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자기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 전문가들이 연대하여 지구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다보스 포럼을 만든 이는 스위스 제네바대학교 교수 클라우스 슈밥이다. 2016년 1월 다보스 포럼의 주요 의제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모든 것을 뒤바꿔 놓은 것이라는 예측, 그리하여 무섭게 진화하고 있다. 그리하여 인류는 이 기술 발달로부터 막대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측되지만 한편 기계에 일자리를 뺏겨 인간의 소외가 우려되기도 한다.
EBS 신년 특집 다큐멘터리 ‘4차 산업혁명-위기인가 기회인가’에서는 독일과 미국 등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국가들에 주목하여 그 해법을 찾고자 한다.
(목차 구성)
1. 4차 산업혁명에 대해
2. 4차 산업혁명의 예
3. 4차 산업혁명의 문제점
4. 4차 산업혁명의 문제점에 대한 대비
(동영상 속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간과 기계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산업 시스템을 재편한 것이다. - 5분 24초
4차 산업혁명의 특징
하나의 기술혁명이 아니라 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팅, 클라우드 등 이러한 기술들이 융합한 기술이다. -9분 40초
4차 산업혁명의 예
독일의 지멘스라는 곳은 지능화된 로봇들이 공장에서 작업하는 스마트 공장이다. 이 로봇들이 제품 1개 생산에 걸리는 시간은 1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류도 거의 없다. 인간보다 더 효율적인 것이다. -16분 37초
4차 산업혁명의 문제점
독일 인공지능(AI)연구 권위자인 이본 호프스태터는 사람의 업무를 지능적인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였다.
4차 산업혁명의 문제점에 대한 대비
독일의 보쉬라는 기업은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면서 직원들을 직무 이동만 시켜 일자리 감축을 하지 않았다. 이 기업은 직원들을 직무이동을 위해 재교육시킴으로써 직원들의 능력도 향상시키고 회사의 경쟁력 또한 높인 것이다. - 33분 29초
(추천의 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며 세상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데 부족한 능력과 자본 때문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진로 설계 대신 ‘욜로’를 선택하지만 여전히 불안함에 떨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즉 평범한 직장인들과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학생들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가?
따라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삶의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 개개인이 미래에 다가올 아니면 이미 와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갖춰나가기 위해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해야 하는지를 본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련 지식)
https://www.youtube.com/watch?v=TVuNeCLQIfs
4차산업과 미래직업의 3가지 조건
https://www.youtube.com/watch?v=LuHd3tkg2I4
미래강연 Q -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을 하라_#001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Dmn-h7ycF0
미래강연 Q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_#001
https://www.youtube.com/watch?v=Pg-7IY6XCRI
미래강연 Q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_#002
https://www.youtube.com/watch?v=WU1GLmhTGB8
미래강연 Q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_#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