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카드 수수료 인하 후폭풍 -정부사업 원천 배제, 간편결제 난립 '설 땅이 없다'
작성자 : infoteck 분류 : 핀테크 | 공통 작성일 : 2018.12.10 11:23:36 추천 : 0 조회 : 583 키워드 : 카드,빅데이터,NFC,페이
[지식요약]
정부 추진 사업에서 카드사가 전면 배제되고, 핀테크 기반 간편 결제가 난립, 신용카드 시장이 암흑의 터널로 진입했다. 이제 카드사도 마이너스를 메꿀 차세대 사업이 필요하다. 많은 카드사가 마이데이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별도 간편 결제 사업에 뛰어들 태세다. 지급결제산업은 4차 산업혁명 최전선에 놓여 있으며 급격한 기술 진화로 관련 서비스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혁신기술 출현이 지급결제 중추 역할을 담당해온 카드사에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지식목차]
1. 카드사 영업지표 'F'
2. 시장 간편 결제 난립, 카드 플랫폼 '위기'
3. 카드사도 신규 미래사업 창출 노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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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etnews.com/20181205000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