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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겨울이 온다” 삼성·SK, 서버·모바일용 D램으로 버텨낸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지능형 센서 및 반도체 | 공통 작성일 : 2021.11.08 11:55:48 추천 : 0 조회 : 238 키워드 : 반도체,d램,삼성전자,sk하이닉스

PC와 소비자용 D램 가격이 최근 10% 이상 폭락하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D램 겨울’로 본

격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년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

염병 대유행)으로 D램 시장은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상황이 좋았으나,

‘다운사이클(하강 국면)’에 들어가며 추가 가격 하락 조짐도 보인다.

.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권에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는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선점을 통해 수익성을 보전하고, 재고관리 등으로 공급사 가격협상

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11/08/BHHSHJSB7BHYNGVMBRWK3VHRQ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반도체 #d램 #삼성전자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