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이러다 큰일 난다"…반도체 전략 바꾼 日의 큰그림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지능형 센서 및 반도체 | 공통 작성일 : 2021.10.21 15:46:07 추천 : 0 조회 : 312 키워드 : 반도체,마이크론,tsmc
美 마이크론까지 품은 日…韓 반도체 위협
8조원 들여 D램 공장 신설
보조금 받아 2024년 가동
TSMC 이어 두 번째 '대어'
日, 백화점식 글로벌 기업 유치
자국 산업 생태계 강화 포석
.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최대 8000억엔(약 8조1924억원)을 투자해 일본 히로시마현에 D램
공장을 건설한다. 최근 구마모토현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대만
TSMC와 비슷한 행보다. ‘백화점식’ 글로벌 기업 유치로 자국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일
본 정부의 산업전략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01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