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까지…블록체인 시장 뛰어드는 대기업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정보보안 | 공통 작성일 : 2022.03.24 08:52:00 추천 : 0 조회 : 446 키워드 : nft,블록체인
LG전자는 24일 연례 주주총회를 열어 블록체인과 암호화 자산 관련 사업을 자사 경영 목적에
새로 더할 예정이다.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업’
을 추가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 스마트TV에 NFT 플랫폼 등을 탑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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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초 스마트TV를 통해 NFT를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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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의 블록체인 시장 진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차기 정부가 시장 친화적 암호화폐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긍정적 요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디지털산
업진흥청 설립, NFT 거래 활성화,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가상자산 거래소발행(IEO) 도입 후
암호화폐공개(ICO) 허용 등을 공약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32357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