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검' 개인소유시대 오나…웹3.0, 게임업계 화두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정보보안 | 공통 작성일 : 2022.03.17 08:37:39 추천 : 0 조회 : 353 키워드 : 웹30,NFT
크래프톤 웹3.0 조직 신설
네이버Z와 메타버스 협력
카겜·컴투스도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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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 기술 등장으로 게임 아이템 소유권을 개인이 갖는 '웹3.0' 시
대가 다가오고 있다. 16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기존 NFT·메타버스 사업실 등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의 '웹3.0 라운드테이블'을 신설했다. 웹3.0 관련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기
획·조정하고 전사 차원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 게임사 중 웹3.0 전담 조직을
꾸린 것은 크래프톤이 처음이다. 웹3.0 흐름은 게임사들이 경쟁적으로 가상화폐와 NFT가 사
용되는 자체 메타버스·P2E게임 플랫폼을 띄우는 것과 무관치 않다.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선
이용자에게 더 많은 소유권과 권한을 나눠줘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3/24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