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플랫폼 구원투수로 나선 'AI 성우’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유경제,AI | 공통 작성일 : 2021.11.01 15:38:48 추천 : 0 조회 : 411 키워드 : 플랫폼,오디오,지니뮤직,플로,바이브,음원플랫폼
오디오 콘텐츠 확보 경쟁이 뜨겁다. 주인공은 KT의 지니뮤직, SK텔레콤의 플로, 네이버의 바
이브로 대표되는 토종 음원 플랫폼들이다. 오디오 콘텐츠를 눈에 잘 띄는 애플리케이션(앱) 상
단에 배치할 정도다. 최근 거세지는 구글의 유튜브뮤직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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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은 최근 플랫폼 내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스토리G'를 신설했다. 오디오 콘텐츠를 빠
르게 확보하기 위해 밀리의 서재를 인수했고, KT 스토리위즈 지식재산(IP)으로 오디오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플로도 스푼·웰라와 손잡고 오디오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 네이버
바이브도 실시간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를 추가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0/103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