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 중개거래
작성자 : maruidea 분류 : 빅데이터 | 공통 작성일 : 2019.05.22 12:16:09 추천 : 0 조회 : 899 키워드 : 데이터바우처,플랫폼,산업진흥원
[지식목차]
데이터 수집, 확보의 어려움
데이터 확보를 위한 데이터 수집기업의 전략
데이터 스토어를 통한 효율성 증진
정부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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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내용]
데이터 산업진흥원에서 중개하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일이 전화를 걸어 확인하거나 정보확인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등의 절차가 생략되고 훨씬 편리하게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스타트업 회사들은 효율적으로 상품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되었다. 대기업은 또한 빅데이터를 팔아서 이익을 얻어 데이터 바우처에 대한 사업이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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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창업한 부에노컴퍼니는 전국 마트와 편의점 데이터를 수집해 소비자와 마트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마트장보고`를 개발 중이다. 경남 창원에 소재한 이 회사는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 데이터 수집에 나섰지만 마트 수십만 곳에 일일이 전화를 돌려 확인하는 작업이 보통 힘든 게 아니었다.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부에노컴퍼니는 `데이터 스토어`를 통해 데이터 가공·관리를 대행해주는 인피닉이라는 회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전국 마트 정보를 수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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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_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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