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빅3' 차세대 위성 선점 경쟁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이동통신 | 공통 작성일 : 2022.02.11 08:42:36 추천 : 0 조회 : 291 키워드 : 방산,위성
'뉴 스페이스' 기술 확보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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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佛탈레스와 합작
KAI, 스페이스X와 개발 협업
한화시스템은 우주 인터넷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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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 빅3’ 업체들이 무기 수출을 넘
어 차세대 위성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성사업은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이다. 국내 기업들은 에어버스, 스페이스X, 탈
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 등 글로벌 위성 제작업체와의 협력뿐 아니라 순수 국내 기술로 위성을
쏘아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105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