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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손잡은 NEW ‘신바람’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1.10.21 16:04:54 추천 : 0 조회 : 301 키워드 : new,스튜디오앤뉴,무빙,디즈니프러스,콘텐츠,ott
콘텐츠 제작사 'NEW'가 연일 강세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11월
12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관련 콘텐츠주가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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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는 2016년 태양의 후예로 드라마 제작 시장에 진입한 콘텐츠 제작사다. 본사인 NEW는
영화 투자 및 배급 사업을 운영하며 주요 자회사로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인 '스튜디오앤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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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와 5년간 매년 1편 이상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앤뉴는 강풀 작가
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무빙'을 출시한다.
OTT업체들의 국내 진출에 속도가 붙는다면 NEW와 같은 중소형 콘텐츠 제작사들의 성장 속
도 또한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20175837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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