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주, "계약 했다하면 수조원…목표주가 줄상향 된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1.09.29 13:00:58 추천 : 0 조회 : 425 키워드 : 에코프로비엠,포스코케미칼,엘앤에프,2차전지,소재
에코프로비엠 10조 계약에 목표가 2배로 뛰어 54만원
포스코케미칼은 27만원 제시
.
에코프로비엠의 공급계약 이후 2차전지 부품·소재주 상당수에 대해 재평가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에 대해 "테슬라가 롱레인지 전기차에 니켈·코발
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어 2022년과 2023년 매출액을 각각
21%, 19% 높여 2022년과 2023년의 EPS를 기존 대비 각각 49%, 58% 높인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9/92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