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걱정하는 '소·부·장'… 일본은 벌써 7번째 노벨상 (칼럼)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19.10.11 13:15:38 추천 : 0 조회 : 606 키워드 : 부품,장비,격차,노벨상,소재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은 일본산 화학소재의 90%를 국산화했지만 핵심 10%는 아직도 만들지 못한다"며 "일부 소재·부품은 격차가 20년에 이른다"고 말했다. 김상율 KAIST 화학과 교수는 "기초화학 실력이 없으면 흉내만 낼 뿐 좋은 품질을 구현하기 어려운 게 소재·부품 분야"라며 "최소 10~20년의 기초 연구가 선행돼야 하는 원천 기술에서의 격차를 단기 대규모 투자로 메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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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걱정하는 '소·부·장'… 일본은 벌써 7번째 노벨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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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배터리 1등인데 노벨상은 일본이..원천기술 뭐길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110331055519&outlink=1&ref=%3A%2F%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