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연구에 데이터·AI 접목해 `신소재` 개발 기간 앞당긴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0.10.15 12:25:30 추천 : 0 조회 : 468 키워드 : 신소재,소부장,소재
정부가 소재연구에 데이터,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신소재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제5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데이터 기반
소재연구 혁신허브 구축·활용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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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안은 흩어져 있는 소재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안정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미리 구축해 소재 R&D에 직접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추경을
통해 확보한 8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598억원을 투자해 연구데이터 수집·공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중략)
** 'AI 학습이 가능한 메타데이터' 420만건, '소재 연구데이터 전용 초고성능 컴퓨팅' 환경,‘
국가 소재 연구데이터 센터' 지정, 2022년부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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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01402109931731005&ref=jea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