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電쟁`, 재계 리더의 잦은 회동이유와 3가지 신기술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0.07.20 17:59:53 추천 : 0 조회 : 571 키워드 : 전기차,리튬이온,리튬황,전고체,리튬메탈
전기차 배터리 `電쟁`, 재계 리더의 잦은 회동이유와 3가지 신기술
(지식개요)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부터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등 배터리의, 배터리에 의한, 배터리를 위한 `배터리 A to Z`를 짚어봤다.
(지식목차)
◆ 요즘 재계 리더들이 자주 만나는 이유
- 배터리 3사 글로벌 패권 노린다
- 국내 배터리 3사(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의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34.7%에 달한다
◆ 기존 리튬이온의 단점 극복할 신기술로 3가지 후보 주목
- 내구성 높고 안전한 리튬메탈 배터리 : 강한 내구성 장점, 폭발 위험성도 낮아 `안전`
- `전기차의 미래` 리튬황·전고체 배터리 :
. 리튬황, 에너지 효율 높지만 녹는 현상 등 상용화 쉽지않아
. 전고체 배터리, 가볍고 작아 충전시간 짧고 수명은 길게, 업계 최대 화두로 떠올라 국내 기업도 상용화 문턱
(기사원문)
https://www.mk.co.kr/news/home/view/2020/07/735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