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전고체 배터리車 경쟁…현대차 2025년 시범양산 목표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1.09.09 08:58:52 추천 : 0 조회 : 359 키워드 : 전고체,전기차
토요타, IAA서 세계 최초 공개
국내 배터리업계 개발 잰걸음
삼성SDI, 2027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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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국내 완성차
와 배터리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1·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
에서 "전기차의 안정성과 주행거리, 충전시간 개선 등을 위해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25년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량의 시범 양산, 2027년
양산 준비, 2030년 본격 양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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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배터리사 가운데에서는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상용화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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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10908185238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