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의 명암]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19.11.12 15:13:51 추천 : 0 조회 : 736 키워드 : 서울 성동구,동구밭,우주,소셜벤처
1. 4명으로 시작한 `휠체어` 소셜벤처…3년만에 직원 28명·매출 35억
(지식개요)
소셜벤처(Social Venture)가 많아지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발전 동력으로 부상해 벤처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공익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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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내용)
◇ 공익창출에 기여하며 경제 활력을 부르는 소셜 벤처
◇ 소셜벤처 최대 집적지, 서울 성동구
◇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소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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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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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출 서류만 보고…공무원 `중증장애인 고용` 인증 도장 꽝
(지식개요)
벤처기업을 키우는 `액셀러레이터`처럼 사회적 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기관 사회경제지원센터, 일부 센터장은 서울시 돈을 쌈짓돈인 양 착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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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내용)
◇ 정부부처의 지원 사업 악용
◇ 사회적 기업 인증 취소처분 기업 증가
◇ 정부, 지자체들의 허술한 관리와 방기
◇ 예산 쓰기에만 바쁜 공무원
◇ 대표 사회적 기업 레드스톤의 모럴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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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1/936073/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1/936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