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상, 현실이 되다 - 4차 산업혁명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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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공통 - 공통 |
추천수 / 조회수 | 0 / 1576 |
제작기관 | YTN 사이언스 |
강 사 | |
제작년도 | 2017 |
상영시간 | 44분 |
키워드 |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IOT, 스마트 공공서비스, 산업인터넷, 스마트팩토리 |
(동영상 소개)
YTN사이언스 개국 10주년 특별 10부작 다큐멘터리 중 첫 번째로, 다큐멘터리 해설자와 2명의 전문가(박현제/미래성장동력 지능형인터넷 추진단장, 위정현/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외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제시해주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그와 관련된 용어들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사물인터넷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스마크 팩토리, 스마트팜, 양식업장에서의 사물인터넷 활용)와 아이템(스마트 거울)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구성)
1.4차 산업혁명의 정의
2.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기술 (초연결 사회와 4차 산업혁명시대)
3.인공지능
4.얼굴인식 반도체 칩
5.독일 인더스트리 4.0 사례
6.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엑소브레인(Exobrain)
7.의료계에 도입된 인공지능
8.영화 ‘모건’(Morgan, 2016년)
9.넥스트 렘브란드(The Next Rembrandt)
10.미국 코네티컷 주의 사우딩턴 제조회사의 로봇 도입
(동영상 속으로)
4차 산업혁명의 정의
전세계 일자리에 3분의 2가 사라진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조 같은 없는 기업들의 숫자가 불과 5년 사이에 백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100대기업에 같이 중에서 60%가 새로운 기업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4차 산업 혁명 있어. 그러면은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가? 저는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정의를 합니다. 4차산업 명을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이어 같은 개별 기술로 접근 하는 것은 코끼리다리 만져 같은 부분에 진실만 파악 하는 우를 범하여 되지요. 현실과 가상의 서로 수만 하는 과정에서 현실을 가상으로 보내는 디지털화 기술 가정을 현실로 보내는 아날로그화 기술 이들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수많은 구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러한 4차산업혁명의 주요한 기술들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분 38초(KAIST 이민화 교수)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기술
초연결 사회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디프린팅 빅데이터 등의 혁신 기술을 통해 삶의 방식이 급격하게 된다는 기술들이 서로 융합하면서 위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인공지능:
전화기에 신경세포로 저녁에 연결된 인간은 뇌, 이런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생각하며 팝스타 판단하는 기술이 인공지능 AI 다.
기술의 발전으로 초당 데이터 처리 능력 향상 되었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1년이든 빅데이터가 풍부해지면서 인공지능은 더욱 발전 하게 되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기술이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모바일 환경에서는 구현이 어렵다는 한 개가있다.
얼굴인식 반도체 칩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국내연구진이 얼굴인식 반도체 칩 개발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모든 기기 드디어 지능화 되서 함께 일을 하고 또한 그 유익한 일을 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 기계들에게 눈을 붙여 줄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들이 눈물 갖는다면 물론 저전력으로 항상 켜 있어야 되겠죠. 우리가 돈을 항상 뜨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저 전력이 필요하고 또한 사람의 뇌처럼 인공지능적인 기능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 칩은 그런 목적으로 모든 물체 눈은 달아주자 하는 그런 목적으로 만든 칩이다. - 4분 40초(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인공지능에서 사실 요즘에 가장 각광을 받는게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것이다. 딥 런닝은 합성곱신경망(Convolution Neural Network)dl 가장 유명한데 CNN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알고리즘을 돌리기 위해는 GPU와 같이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하다. 그런데 GPU는 약 5W(와트) 정도의 전력을 소모해서 모바일 기기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저희는 그런 CNN 알고리즘을 모바일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0.6mW란 저전력으로 반도체 집을 구했다. - 6분 10초(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인공지능반도체 집을 탑재한 장치는 스마트폰에 장착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스마트폰에 사람이 얼굴 인식 후 저장해 둔다. 이렇게 밀리지 역시 키는 사용자의 얼굴이 스마트폰 화면을 편하기만 하면 화면이 저절로 켜지면서 그 사람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왼쪽에 있는 건 ‘K-EyeQ’이다. ‘K-EyeQ’는 스마트폰이나 블랙박스나 여러 가지 장비에 USB 통신을 이용해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다. ‘K-EyeQ’는 목걸이 형태로 목에걸고 얼굴인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겠다. - 7분 70초(KAIST 반도체 시스템 설계응용센터 노승수 연구원)
인공지능이 탑재된 얼굴인식 시스템이 사람의 얼굴을 먼저 알아보고 반응하는 것이다.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능은 머지않은 미래에 어떻게 적용 될까?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제품에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경찰이 공무수행 중에 얼굴 인식 장치를 통해 주변에 얼굴은 인식해 입력된 정보와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범죄자 수색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이 참석할 뿅 등록된 사용자가 다가오면 얼굴을 미리 인지하고 자동으로 차 문을 여는데 저전력 얼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될 수 있다.
요즘에 인공지능 부분에서는 미국의 엔비디아(NVIDIA)가 만든 GPU 프로세서가 모두 쓰고 있다. 그런 GPU 프로세서를 대체할 우리나라만의 그 인공지능 칩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침을 바탕으로 농지는 기술의 기본을 갖추고 또한 우리가 산업을 발전시킨다면 세계 시장을 리드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8분 40초(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 즉, 4차 산업혁명을 볼까요? 현실세계를 데이터화 시킵니다. 그러면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되죠. 이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의 소화해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이것이 기술적 관건이 됩니다. - 9분 11초(KAIST 이민화 교수)
독일 인더스트리 4.0 사례
저희는 지난 수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살펴보았고 정보기술 뿐만 아니라 센서 기술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로 오늘날 센서들의 가격이 월등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적은 에너지를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데이터를 통해 주변 환경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그 외에도 로봇기술에도 큰 발전이 있었다. - 10분 05초(독일 공학아카데미 헤닝 카거만 회장)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엑소브레인(Exobrain)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인 인공지능관련주 술을 먹고 지능정보기술 너 몇 명하고 한국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개발 했다. 엑소브레인(Exobrain)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한국형 인공지능으로 지식탐색과 질의응답 등이 가능하다.
IoT나 빅데이터, 그런 여러 가지 환경들을 최종적으로 자동화나 최적화나 그 효율화로 이끄는 것은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다. 어찌 보면 제 생각에는 이런 많은 구슬을 꿰는 실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 11분 05초(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엑소브레인 총괄책임자 박상규)
보통 일반적으로 국소 전립선암 하면 단순히 ‘수술하면 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IBM 왓슨(Watson)을 통해서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또 그걸 환자와 다른 교수님들과 공유함으로써 치료에 대해서 더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도입했다. - 12분 20초(비뇨기과 전문의 정한)
이 의료용 인공지능은 IBM 왓슨(Watson)은 자연어 형식으로 된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의료용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290종의 의학저널과 1,200만 쪽에서는 전문 자료를 습득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 결과를 도출한다. 치료계획 옵션을 물어봤더니 와슨은 보시는 바와 같이 녹색으로 표시된 추천치료 계획 업션을 보여주고 있다. 추천 치료 계획 옵션의 한 가지 수술이 된다. 수술은 환자분의 정신상태 그리고 수술 이후에 생길 수 있는 요실금이나 발기부전에 대한 합병증을 고려해서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될 것 같다. - 13분 00초(비뇨기과 전문의 정한)
나이, 성별, 몸무게, 피검사, 과거 수술경력, 먹었어 술 약속 취소 10대부터 최대 80대까지 헌재 데이터를 입력하면 의료용 인공지능은 지역 꼭 붙어 치료기간 항암제 종류까지 답변을 내놓는다. 신뢰도와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까. 적어도 의료 인공지능은 자기가 파악하고 있는 근거로 하고 있는 충분한 근거 문서를 갖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못 된 내용을 전달하거나 돈을 신뢰가 떨어져 위험도 매우 낮다. - 13분 50초(비뇨기과 전문의 정한)
폭발적으로 증가는 의료 지식과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치료를 시행하면 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 인공지능을 이런 과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에 치료적 측면에서 인공지능의 단점으로 보여 주는 남자 패션 환자 인자를 거기 가지 않고 그 다음에 나라별 인종별 고려가 충분히 되기에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가 될 걸로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의료 변혁을 소리 하고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의존도가 올라갈 건은 저희가 거스를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 15분 00초(비뇨기과 전문의 정한)
영화 ‘모건’(Morgan, 2016년)
그렇다면 인공지능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을까? 한 연구소 태어난 인공생명체 모건과 그릇 울었어 눈물을 다른 공상과학 영화. 창조자에 반항하는 신인류를 그린 이 영화의 예고편 흥미롭게도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넥스트 렘브란드(The Next Rembrandt)
그런가 하면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도 있다. 인공진흥 프로젝트는 빛의 화가 렘브란트 특유의 화풍과 스타일을 학습해 파악한 인공지능이 그림을 생산하고 있다. 렘브란트 작품을 300점 작품을 분석해 데이터를 통해 자주 사용한 고도와 색채 질감까지 그대로 그림에 재현한다.
진화하는 신, 가이아(노진아, 2017년)
인간의 고유영역이었던 창작예술 활동까지 넘보고 있는 인공지능.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고 일각에선 우리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넌 누구니?
인공지능을 통해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 해결되고 삶이 더 계신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일자리를 뺏고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 이제 집에 다 같이 모른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처럼 교육과 경험을 없어 자신의 주장과 욕구를 표현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진화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기계는 정말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 로봇이 나사가 모잘랄 것 같으면 스스로 더 주문하고 이런 부품들은 사람이 직접 옮기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알아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일자리는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전체적인 시스템을 조종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일이 진행되도록 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더 가치 있는 일자리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 19분 00초(독일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사무총장 헤닝 반티엔)
미국의 작가이자 로봇공학자 한스 모라벡은 ‘로봇에게 쉬운 것은 인간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쉬운 것은 로봇에게 어렵다. 즉, 모라벡의 파라독스를 얘기했다. 다시 말하면 이런 뜻이죠. 반복되는 일은 로봇이 잘하고 반복되지 않는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이런 인간이 잘한다는 갑니다. 인간과 로봇은 서로 대립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협력 하면서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죠.- 19분 38초(KAIST 이민화 교수)
미국 코네티컷 주의 사우딩턴 제조회사의 로봇 도입
로봇을 통한 혁신은 이미 기업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다. 플라스틱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에이 기업은 45년 동안 다양한 모양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40여명의 직원들이 3교대를 근무하는 공장에 2년 전부터 로봇 직원을 배치한 것이다.
박스터가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3개의 카메라가 제품을 점검하면서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박스터는 결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 19분 38초(미국 플라스틱 제조업체 크리스토퍼 버드닉 대표)
플라스틱 커버 포장 라인에 배치됩니다 터널 2년동안 8천 시간이 3일 근무했다 혼자서 다섯 사람 목소리내는 한대 가격은 2600만 원으로 1년이면 원금을 회수하고 이윤을 창출한다.
보통 예전에는 1명이 2대의 로봇을 관리했는데 지금은 1명이 4대의 로봇을 관리해서 로봇을 더 구매했다. 그래서 생산성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나온다. - 21분 24초(미국 플라스틱 제조업체 크리스토퍼 버드닉 대표)
박스터의 도입으로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경험이 기업에서는 앞으로 바로 도입해 적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작업 저와 함께 소통을 작업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큰 것이다. 앞으로 5년 동안 모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리카와 남미에도 저희가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고 그들은 저희보다 저비용으로 일할지 모른다. 대기업들은 항상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줄 곳을 찾고 저희 또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방식으로 경쟁을 해야 한다. - 22분 05초(미국 플라스틱 제조업체 크리스토퍼 버드닉 대표)+-
(추천의 글)
본 동영상에서 제시한 활용분야, 아이템 등을 참고하여 자신의 아이디어 사업화에서의 사물인터넷(IOT)활용을 검토해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지식)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443617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 로봇 생각하는 컴퓨팅 및 움직이는 컴퓨팅 기술 도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98307
데이터 이코노미 : 서울대 법과경제연구센터가 제시하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상생과 공존의 전 서울대 법과경제연구센터가 제시하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상생과 공존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OVEjffL3zI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4회 - 인공지능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ElBV4jjev_E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