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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 4의 물결, 생존의 조건 - 1부. 이미 시작된 산업혁명
분  류 공통 - 공통
추천수 / 조회수 0 / 1537
제작기관 YTN 사이언스
강  사
제작년도 2017
상영시간 46분
키워드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IOT, 산업인터넷, 스마트 공공서비스, 스마트팩토리

(동영상 소개)

YTN사이언스 개국 10주년 특별 10부작 다큐멘터리 중 첫 번째로, 다큐멘터리 해설자와 2명의 전문가(박현제/미래성장동력 지능형인터넷 추진단장, 위정현/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외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제시해주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그와 관련된 용어들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사물인터넷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스마크 팩토리, 스마트팜, 양식업장에서의 사물인터넷 활용)와 아이템(스마트 거울)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구성)

1.도입

1.1. 문제제시: 저성장의 터널에 갇힌 한국경제의 돌파구?

1.2. 국회의사당의 클라우스 슈밥 초청 간담회

2.독일의 인더스트리 4.0와 특징

2.1. 스마트 펙토리(Smart Factory)

2.2. 제품수명주기관리

3.미국의 4차 산업혁명의 특징

3.1. 리쇼어링(Reshoring): 55만개의 일자리

3.2. 미국 코네티켓 주 사우딩턴 제품생산공장 사례: 박스터(Baxter)

4.스마트 팩토리 국내.외 개발 현황

4.1. 독일 스마트팩토리 구축기업 사례: 포장 설비업체

4.2. 국내 스마트팩토리 사례:

4.2.1. 산업용 차단기 생산기업

4.2.2. 광양제철소 스마트 팩토리

4.3. 스마트 팩토리 웹(Smart Factory Web)기술

4.3.1. 칼스루해 프라운호포(Fraunhofer) 독일 연구 사례

4.3.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사례

5.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5.1 IIC(산업인터넷 컨소시엄) 표준: 한국전자부품연구원 ICT 연구단

5.2. 스마트 팩토리의 최근 연구분야(보안문제)

5.3.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5가지 진흥정책

5.4. 스마트 팩토리의 범위의 확대

6.결언

 

(동영상 속으로)

도입

수년간 지속된 글로벌 저성장 극복하기 위해 세계 경제와 산업은행은 신성장동력으로 4차 산업 혁명의 주목했다. 전통제조업에 스마트 혁신을 더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독일은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었다. - 00분 50초(독일 공학아카데미 회장 헤닝 카거만)

 

첨단 기술로 무장한 신산업으로 미래를 바꾸어가는 미국은 우리는 현재 아주 대단한 시기에 와있습니다. 남은 여정이야말로 마법이 일어날 것입니다. - 01분 05초(스캇 레이더 Stratasys)

 

선진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 하고 있다. 경제 발전과 미래기술 더불어 기계와 인간이란 화두의 중심이 4차 산업혁명 것이다. 그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지금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삶의 질을 높일 것이다. 혁신을 추구하는 재능있는 사업가들이 이 혁명을 통해 얻는 게 많아질 것이고 그것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 04분 06초(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기술이 융합되고 모든 것이 연결 4차 산업혁명은 세계 경제가 주목해야 새로운 변화이기 때문에 한국경제가 나아갈 미래의 비전을 준비하는 일은 중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우리가 굉장히 빛나는 발전을 해왔던 전통산업들, 말하자면 제조업들에 대해서 어떠한 허들을 넘어서 어떤 혁신을 해야만 우리도 선진국처럼 또 선진국에 다가가는 그런 4차 산업혁명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여러 가지 통찰력과 혜안을 듣고 싶었다. - 04분 40초(국회의원 송희경)

 

수십억 인구가 네트워크로 연결 되고 이 전에 없던 새로운 과학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술, 사회, 경제의 혁신 일어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작되고 그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이미 시작되었다. 4차 산업혁명 흐름을 간파하고 국가 차원에서 혁신활동을 주도하는 나라는 바로 독일이다. 사실 보기는 부족한 에너지자원 고령화 문제와 지역 뒤지면 원가 상승 품질관리의 어려움 같은 약점이 존재했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과 특징

그래서 독일은 변화하는 산업구조의 다른 위기를 더하기 위해 2006년 10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해 추진했다. 그러다 2011년 제조업생산 최재혁 술 좋아하는 인더스트리 4.0을 발표하며 독일의 강점인 제조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게 된다.

 

저희는 지난 수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정보기술 뿐만 아니라 센서기술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센서들의 가격이 월등히 낮아졌다는 것 그리고 적은 에너지를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주변환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로봇기술에도 큰 발전이 있었다. - 06분 52초(독일 공학아카데미 회장 헤닝 카거만)

 

제품수명주기관리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생산과정, 서비스까지 모든 단계의 데이터를 통합한다. 저희는 작업 현장에서 활발한 소통을 하는 기계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IT 레벨과 작업 현장 사이의 데이터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저희는 그것을 수직 통합이라고 부르고 수평 통합, 소통, 식별 등이 있어야만 공장과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의 수준 높은 자동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 08분 08초(한국 지멘스 대표 귄터 클롭시)

 

차세대 전자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이 허브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지어질 것이다. - 10분 33초(미국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일단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할 때 미국의 실업률이 10%대였다. 지금은 4%로 떨어졌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는가? 바로 일련의 산업혁신정책을 이끌어온 결과이고 그것이 미국의 4차 산업혁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 11분 05초(카이스트 초빙교수 이민화)

 

이런 끊임없는 미래에 대한 투자가 있을게 가능했다. 현재 미국 전 세계 R&D 투자에 38.6%를 차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출처: EU 집행위원회 2016년 12월 발표자료)

 

박스터가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3개의 카메라가 제품을 점검하면서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3개의 카메라가 제품을 점검하면서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박스터는 결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 12분 58초(플라스틱 제조업체 대표 크리스토퍼 버드닉)

 

‘또 다른 박스터 이다. 두 번째 박스터이고 바로 옆에 하나가 더 있다. 이 박스터는 의료용 컵을 포장하는 일을 합니다. 1년에 2,500만 개의 컵을 포장한다.’ - 14분 10초(플라스틱 제조업체 대표 크리스토퍼 버드닉)

 

보통 예전에는 1명이 2대의 로봇을 관리했는데 지금은 1명이 4대의 로봇을 관리해서 로봇을 구매했다. 1명이 4대의 전체를 다 관리할 수 있다. 그래서 생산성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나온다. - 15분 12초(플라스틱 제조업체 대표 크리스토퍼 버드닉)

앞으로 5년 동안 모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리카와 남미에서도 저희가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고 그들은 저희보다 저비용으로 일할지도 모른다. 대기업들은 항상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줄 곳을 찾고 저희 또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방식으로 경쟁을 해야 한다. - 16분 42초(플라스틱 제조업체 대표 크리스토퍼 버드닉)

 

저희 고객들은 대부분 다국적 기업들인데 오늘날에는 많은 스마트공장들이 세워지지 않더라고 2, 3, 5년 뒤에는 이런 스마트 공장의 기능들을 필요로 하는 제조업들이 많아질 것이다. - 18분 20초(포장 설비업체 디지털 부분 총괄 마틴 자우터)

 

저희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생산관리시스템을 탑재하여 제품의 생산과정을 미리 계획하고 감시 추적을 진행하고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 19분 23초(포장 설비업체 디지털 부분 총괄 마틴 자우터)

 

독일에서의 수치만 본다면 수많은 기업들이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2~3년 전 플랫폼 인더스트리 4.0과 함께했던 기업들은 지금의 3분의 1이나 4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50% 가량 늘어났다. 이것은 아주 좋은 변화이고 나머지 50%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 21분 53초(플렛폼 인더스트리 4.0 사무국장)

 

자동화 라인에 저희 회사에서 등산 1필지를 적용해서 사소한 빅 데이터를 벌써 공정운영, 동전 계정활동 등의 사용하고 있다. - 23분 19초(산업용 차단기 생산기업 이영남 계장)

 

여기 있는 게 PLC라는 건데 PLC는 공장 자동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PLC를 통해서 설비가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들어가서 자동으로 설비를 움직일 수 있게 그렇게 동작을 하고 있다. 이 PLC를 통해서 저희가 스마트 공장이라고 하는데 그 스마트 공장에 이 PLC를 통해서 각종 정보들이 수집이 되고 그 정보를 상위 PC로 전송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기기이다. - 24분 10초(산업용 차단기 생산기업 김중영 과장)

 

2014년에 독일 하노버 박람회에서 인더스트리 4.0 발표 되었다. 저희는 그 트렌드에 맞춰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해서 구체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동화공정에 로봇, 그리고 머신 비전, 무인운반차를 적용했다. MES, ERP, PLM, CMS가 이 생산라인까지 상호 연계되어 ICT 기반의 자동화를 구축하게 되었다. - 25분 05초(산업용 차단기 생산기업)

 

기존의 이 라인에서 생산하던 38개의 품목은 하루 생산량이 7,500개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걸 2만개 까지 확대하는 등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은 60%이상 절감이 되었고 불량률 또한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수준인 27ppm 정도로 감소되는 가시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 26분 21초(산업용 차단기 생산기업)

 

한국이 가지고 있는 제품역량, 서비스 역량, 제조역량을 4차 산업혁명이 제공하는 촉진요인으로 융합을 해서 결국은 어떻게 더 디지털화하고 어떻게 더 지능화하거나 스마트화하며, 또 어떻게 더 연결할 것인가? 이렇게 볼 수 잇을 것 같다. - 26분 21초(한국 인더스트리 4.0협회 사무국장 한석희)

 

과양제철소의 스마트 팩토리는 후판 공장을 모델 플랜트로 하고 있다. 1 단계로는 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만여개 이상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수집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현장의 운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2단계 과제, 그리고 AI(인공지능)기술과 좀 더 고도화된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3단계 과제를 2017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28분 56초(광양제철소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추진팀 김찬우 매니저)

 

현장에 구축된 웨어러블 기반의 안전 감시 시스템은 BLE 통신기술의 활용하고 있다. 블루투스로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라고 일컬어지는 BLE기술을 통해서 현장에 있는 센서들, 무선센서를 활용해서 운전자들에게 미리 사전에 위험을 알려 주고 있다. - 30분 12초(광양제철소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추진팀 김찬우 매니저)

 

한국은 누가 뭐래도 세계 4위 제조 강국이다. 우리의 제조업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 우리 제조업을 탈바꿈해서 스마트 팩토리 정책과 PSS(프로덕트 서비스 시스템)정책을 통해서 우리 제조업을 강화해야 된다. 이것은 절대로 중요하다. 그래서 스마트 팩토리와 프로덕트 서비스 시스템(PPS) 이 2가지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의 제 1단계라고 생각한다. - 31분 52초(카이스트 초빙교수 이민화)

 

칼스루해 프라운호포(Fraunhofer) 독일 연구 사례

프라운호포(Fraunhofer): 1949년 독일 연방 정부의 주도로 설립된 유럽최대의 응용과학기술 연구기관.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과 장비 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은 기업뿐만이 아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선진국의 독일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 연구에 연구소와 대학이나 쓰고 있다. 특히 응용기술의 메카 프라운호퍼 주도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프라운호퍼는 독일 저녁에 67개 연구소를 두고 있는 유럽 최대의 응용과학 기술 연구기관이다.

 

프라운호퍼는 대학에서 개발되는 기술이나 연구결과들을 기업이나 현장으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예를 들자면 생산과정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과정을 개발하여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에게 전하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새로운 정보기술을 개발하여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에게 전하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새로운 정보기술을 개발하여 IT 를 통해 기기들이나 생산과정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 - 31분 52초(프라운호퍼 IOSB 올라프 자우어 교수)

 

여러 공장의 생산루트를 결합해서 다양한 제품들을 다양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 웹에서도 마찬가지로 생산 단계들을 만들어서 당신의 기준에 맞는 공장들을 골라 전체적인 생산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가 있게 된다. - 31분 52초(프라운호퍼 IOSB 킴 왓슨 교수)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한국에 전자부품연구원과 독일 프라운호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이 두 기관은 산업용 3월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웹(Smart Factory Web)기술을 제안했다. 스마트 팩토리 웹(Smart Factory Web)기술: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하여 높은 호완성의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표준 기술. 이 기술은 지난해 9월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린 산업인터넷 건설시험 정규 얘기해서 높은 성의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표준 기술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 최초로 미국의 산업인터넷 컨소시엄과 독일 인더스트리 4.0 규격을 동시에 만족하는 기술인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 웹이는 독일 칼스루헤와 림부르크에 4개의 공장이 계획되어 있고 저희 파트너인 KETI(한국전자부품연구원)는 판교와 안산에 공장을 세울 것이다. - 35분 56초(프라운호퍼 IOSB 킴 왓슨 교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사례

전자부품연구원 2017년부터 운영할 한국과 독일의 규모 공장들은 신기술로 연결해 여러국가의 시범공단 결과도 사무관 서기관 허부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팩토리 웹 기술은 미국과 독일의 앞선 공장자동화 문현기술관 우리가 주도하는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의미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공장 표준구현인 만큼 미국과 독일의 스마트공장 들과도 상어 보안성이 매우 뛰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조 라인에 새로운 장비를 연결하면 장비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바로 작동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스마트 팩토리에 최종 미래에는 가변 재구성. 유연생산 그리고 뭐 지능형 기술들에 대한 채용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저희가 독일 프라운호퍼와 같이 공동 연구한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마치 공장을 레고 블록과 같은 형태로 손쉽게 어떤 새로운 요구사항과 새로운 장비 구성을 할 때 레고로 쉽게 조립해서 만들듯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다 그런 가변 재구성 환경을 지원하는 그런 공장이다. - 37분 10초(한국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공장 ICT 연구단 송병훈 단장)

 

고객 주문에 따라 제조라인을 변경해야 할 때 추가적인 시스템 통합과 엔지니어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올랐다.

 

IIC(산업인터넷 컨소시엄) 표준 선정

이번에 IIC(산업인터넷 컨소시엄) 표준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걸 통해서 크게 앞으로 여러 팩토리, 유럽에 있는 공장들 이번에 같이 만든 스마트 팩토리 웹 기술을 통해서 실제 연결을 하고 전체적인 운동을 한다. - 38분 10초(한국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공장 ICT 연구단 송병훈 단장)

 

스마트 팩토리 웹 기술은 다양한 산업의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비디오 제조장비 기업 it 솔루션 기업들의 참여하고 있다. 우리의 기술이 세계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스마트 팩토리 웹 기술을 통해서 서로 다른 공장에지만 마치 가상으로 하나의 공장처럼 동작을 할 수가 있다. 필요에 따라서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생산량을 다른 공장에서 그대로 이어 받아서 생산할 수 있는 그런 소프트웨어 기술과 하드웨어 기술을 제공해 줄 수 있다. - 38분 52초(한국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공장 ICT 연구단 송병훈 단장)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한 상황. 이 스마트 공장 시간 되면 그만 그만 한국에 4차 산업혁명의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의 최근 연구분야(보안문제)

최근 독일 프라운호퍼에서는 보안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공장에서 물건 잘 만들면 되지 뭐 하니 뭐 중요하냐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공장에 생산과정에 디지털 왔다면서 디자인 제조 발리 데이터 네트워크 연결 되면 중요한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공장 무제한은 치명적인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미래에 네트워킹을 통해 연결된 다양한 부품들이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는지를 조금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예를 들면 모터와 전력선 통신 사이의 연결 또는 조정장치와 전력선 통신 사이의 연결 등 이 시스템 내에서 취약한 부분들이 무엇이고 전체적인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저희는 공격을 해볼 수도 있고 그에 대한 방어책도 시험 할 수 있다. 방화벽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다양한 보안 장치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 39분 56초(프라운 호퍼 IOSB 다빗 마이어)

 

이처럼 공장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위협 그런 사전에 찾아내고 방지 하는 것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이다. 스마트팩토리 공장에서 벌어지지는 상황이 가정해보자 보기 일어나면 공장의 모든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거 스마트 팩토리에서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보안이 들리면 공장 현장에서 손을 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보안솔루션에 실효성 검증은 매우 중요한 연구이며 스마트 팩토리 에보 악마의 더운데 별일 찬도록 하느님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IT 보안이나 사이버 보안은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이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한 기업의 정보를 보호할 IT보안 해결책이 없으면 기업들 또한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IT 보안은 미래에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기술을 사용하게 될 모두에게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이다. - 41분 20초(프라운 호퍼 IOSB 토마스 우스랜더)

 

스마트 팩토리의 융합기술

스마트팩토리 제조현장에서 의정부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발생하고 입력 되는 모든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를 구현하기위한 디지털 와 스마트폰 네트워크 연결 화가 중요하다. 더불어 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기술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5가지 진흥정책

4차 산업혁명의 속도로 우리가 예측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 속도는 마치 자동차의 속도처럼 5가지 영역에서 결정이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째, 엔진이 튼튼해야 되겠죠. 엔진만 튼튼해도 되느냐. 자체가 배워야 가벼워야 된다. 이두 가지를 만족했다 하더라도 타이어에 바람이 빵빵하게 차있어야 된다. 이세 개를 만족 했다 하더라도 로드 컨디션이 엉망이면 속도가 안 납니다. 이 네 개를 만족 했다 하더라도 시그널 체계가 물 흐르듯 연결이 안된다면 속도 안 납니다. 이 다섯 가지가 다 만족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을 위해서도 5가지 정도에 정책이 하모니를 잘 이루어야 한다. 네 가지가 1이고 하나가 0이면 안된다. - 42분 21초(프라운 호퍼 IOSB 토마스 우스랜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한 제조업 혁신 오인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스스로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단계적으로 자동화를 추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의 범위의 확대

자동화 영역에 확대, 범위의 확대가가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부분들, 이런 부분도 광범위하게 스마트 팩토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팩토리를 단순한 공장으로 보지 않고 노동이라고 본다면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거고 그리고 과거에는 50%가 자동화됐다면 이제는 60% 자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65%가 되는 것이 아니라 90%, 95%가 자동화되는 깊이의 부분에서도 대단히 깊숙하게 자동화가 되고 있는 것으로 이부분이 과거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자동화의 제 2의 물결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부분에서 저희가 주목해야될 과거와의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 43분 29초(디지털사회연구소장 강정수)

 

결언

 

(추천의 글)

전 세계가 한 목소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외치고 있다. 신기술 알앤디 투자 제조 전반에 스마트팩토리 피아노로 각 부분 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제 한국을 독일 미국과 같이 선진국들과 치열한 경쟁 거예요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작동해 시대, 한국은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현실에 맞는 스마트한 제조업의 구해 제조업과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생산방식 혁명을 이루어내야 하는데 집중해야할 때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주도권을 미국과 아시아에 빼앗긴 유럽에서 제조업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 처음 촉발된 이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미 와 있는 미래’의 실체로 구체적으로 깊이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 각국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전략과 인간과 로봇의 일자리 전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자율주행차,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3D 프린터 등의 4차 산업혁명 주역과 그들로 인해 촉발되는 산업 생태계 변화까지 생각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영향을 미치거나 4차 산업혁명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한 메가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관련 지식)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75142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453686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3f7YBJRBe0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e3xax1auqn0

4차혁명으로가는길_이민화 교수_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