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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 4의 물결, 생존의 조건 - 3부. 우리는 살아남을 것인가
분  류 공통 - 공통
추천수 / 조회수 0 / 1274
제작기관 YTN사이언스
강  사
제작년도 2017
상영시간 44분
키워드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IOT, 산업인터넷, 스마트 공공서비스, 스마트팩토리

(동영상 소개)

YTN사이언스 개국 10주년 특별 10부작 다큐멘터리 중 첫 번째로, 다큐멘터리 해설자와 2명의 전문가(박현제/미래성장동력 지능형인터넷 추진단장, 위정현/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외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제시해주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그와 관련된 용어들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사물인터넷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스마크 팩토리, 스마트팜, 양식업장에서의 사물인터넷 활용)와 아이템(스마트 거울)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구성)

1.도입: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그려진 미래의 변화

2.문제제기: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이 할 것인가?

3.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4.현대 자동차의 자율주행차

5.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효성중공업)

6.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 산업인터넷

7.독일 작센주 드레스덴 독일의 대학 연구소 사례

8.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동영상 속으로)

 

도입

세계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맞아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개발과 시장 선점을 위해 시원하게 경제 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팅 새로운 모든 분야에 응용 제 폭발적인 변화를 일으킬 있다. 저희는 이미 새로운 산업혁명의 과정에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래가 바뀔 것이다. - 00분 45초(독일 로봇 기업 부사장)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그려진 미래의 변화.

이거대한 흐름에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나가고 있을까? 몸 풀기하고 있다. 이러다가 정말 격차가 점점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 01분 05초(디지털사회연구소장 강정수)

 

연간 경제성장률이 2% 대로 추락하면서 대한민국에 성장엔진이 꺼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상황. 스마트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의 문턱에서 우리 앞에 변화와 혁신의 골든타임 주어지는 것이다.

 

ICT(정보통신기술)이라는 비타민을 처방하면 아무리 힘들어하는 기업도 분명히 생기를 돋울 수 있는 처방이 있다. - 01분 28초(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윤종록)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역사는 시작해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로봇기술, 통신 산업 분야에서 기술혁신 통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 01분 50초(독일 드레스덴 공대 기계학부장 랄프 슈텔처) 기술의 발전에 따른 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인 상황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이 할 것인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 전 세계 가전업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글로벌 기업들이 첨단 제품들을 선보이며 세계 it업계의 기술동향 올려 볼 수 있었다. 다른 때와 달리 올해는 전자 제품이 아닌 자율주행차의 큰 관심이 쏠렸다.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자동차 선보인 만큼 자동차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야말로 2017년 CES 첨단장비와 신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차가 주인공이라 할만하겠다.

 

현대 자동차의 자율주행차

자동차의 최첨단 기술을 말할 때 우리나라 자동차 놓을 수 없다. 이 기업에서 노래 CES를 위해 특별한 자율주행차는 선보였다. 이동수단과 관련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자동차들이 다른 차량들, 그리고 외부 환경과 교신하는 상황을 우리는 이미 예측했다. - 03분 35초(현대자동차 부회장 정의선)

 

이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있는 도로는 교차로, 지하도, 횡단보도, 차선 합류도로 등 운전자가 실제 경험하는 복잡한 환경이었다. 이런 상황을 자동차 스스로 분석해 자율주행의 성공한 것이다. 이 기업은 자율주행차의 고성능 레이더 센서, 사물 인식 카메라, GPS 안테나, 고해상도 맵피 데이터 기술 등을 적용해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기술 구현했다.

 

저희가 지금 상용화하고 있는 레이더 센서와 카메라 센서 이외에 라이다(LIDAR) 센서를 추가로 하여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저희는 2020년에서 2025년 사이에 4단게 자율주행의 상용화를 위하여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04분 32초(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장 임태원 전문)

 

현재는 특정상황에서 운전자가 케이블 하는 단계지만 앞으로도 고도 자율주행을 거처 2030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둘 계획이다. 앞으로도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미래 자동차 경쟁에서 선수권 업체로부터 약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효성중공업)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기업이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기 나 지금 위에 성질을 바꾸는 시설을 변전소라고 한다. 변전소에 내부 시설은 항상 만족하게 작동하고 고장 없이 그냥 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국내 변전소 설비 50% 가정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설비기술 가진 기업이 있다.

 

대형에너지 설비를 개조하는 이 기업에서는 4차산 업혁명에 대해 전력 설비 분야에 스마트팩토리 개발했다. 이겨 비추하는 스마트팩토리란 공장에 해당하는 변전소 현장에 설비에서 데이터를 모아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전소 설비 모든 것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전력 설비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오늘이지만 신뢰성 있는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회사의 경우에는 많은 오프라인 설비들이 있다. 그리고 온라인 관련된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몇 개 있다. 지금 저희가 이번에 개발한 AHMS(전력 시설 진단 솔루션)도 지금 효성 ITX의 컴퓨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런 것들을 저희가 같이 협업을 해서 한 것이다. - 06분 25초(효성중공업 CTO 연구소장 박승용 전무)

 

효율적인 설비의 관리와 운영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고 3년 전부터 기술개발에 몰두한 결과 전력시설 혁신적인 진단솔루션 AHMS(Asset Health Management Solution)시스템이 탄생했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비의 상태를 중단하고 감시한다. 변전소 현장에서 온 데이터가 쌓이면 설비의 고장을 예측할 수 있고 변전시설 유지보수하기에 적합한 스케줄 제공이 가능하다. 바로 이 모든 것 전력설비의 수명을 연장시켜 생산효율 결과를 낳는다.

 

변전소에 있는 전력 기기라는 것이 실제로 어떤 재화를 생산하는 생산 시설은 아니다. 생산시설은 아니지만, 이 시설이 정전됨으로써 생산성을 굉장히 악화시킬 수 있는 그런 굉장히 중요한 설비가 전력 기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전력 기기가 저희 AHMS(전력 시설 진단 솔루션)를 도입함으로써 기기의 수명도 늘릴 수 있고 기기를 운전하는 기간에 비계획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전 시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화시키는 그런 솔루션이기 때문에 이것이 간접적으로는 인더스트리 4.0에서 얘기하는 것과 같이 생산성을 극대활 할 수 있는데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솔루션이다. - 08분 08초(효성중공업연구소 Power Asset Management 팀장 정재룡)

 

그렇다면 변전소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니까? 전력시설 첨단시스템을 통해 변하 차단기 과부하 상황이 의심되는 데이터를 발견 하게 되면 변전소 현장에 전문가를 확인해 예방 진단 시에 만나 그게 마초 장비 no 판단 장비 점검 과목을 진행함으로 고객의 부담은 줄이면서 설비를 관리하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지금 접수가 되고 있고 부분방전(PD: Partial Discharge)이 지금 뜨고 있고 차단기 같은 경우 구조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고 변압기 같은 경우에는 유중 가스가 지속적으로 올라와서 설비 상태 평가가 우리가 목표치로 관리하고 있는 80%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현장에서 간단히 체크를 진행할 것이다. - 09분 17초(효성서비스솔루션팀 과장 임봉철)

 

과거에는 설비가 고장나서 멈춰야 보수를 진행하는 사후보수 과정을 거쳐다. 이런 경우 설비 중단으로 생산시기 발생하는 것은 물론 설비 공사 기간도 예측할 수 없어 손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전력설비 스마트팩토리 갖고 있으면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24시간 변전실 전류 전압 값 부분방전 값 이상 가스 값도 변압기와 차단기 상태를 알려이 시스템에서 취합 되기 때문이다.

 

모선 쪽이 제대로 보호가 되기 위해서 각종 감시 제어 장치에 이상이 없는지 메커니즘도 나중에 고객한테 점검을 우리가 제안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접수된 내용으로 봤을 때는 실시간으로 정보는 계속 들어오고 있다. - 10분 20초(효성서비스솔루션팀 과장 임봉철)

 

현장 설비에서 시간을 취합된 데이터 시스템 자체에 알고리즘 분석 보고되며 만에 하나 이상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완벽하니까 구축되어 있다. 전력계통에서의 각종 고장과 전력설비 노후화에 따른 손실 비용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뉴욕 대정전: 2003년 8월 14일 미국 북동부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 정전.

 

2003년 8월 미국 뉴욕의 대전 사태도 전력운영 투자 소홀했다는 설비의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또한 설비고장에 대한 대처법 운영체계 미움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력기기 같은 경우는 저희 회사가 가장 오랫동안 생산하고 납품했었기 때문에 그런 데이터를 모아서 앞으로 기기의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그런 솔루션을 개발할 시점이 온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과거의 30년, 35년 치 데이터들을 전부 모아 분석을 해서 이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11분 28초(효성중공업연구소 Power Asset Management 팀장 정재룡)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 산업인터넷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 모든 산업의 장비들에 인터넷을 접목시킨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시스템.

사실 공장이나 산업 현장에서 설비 인터넷 설정 영한산업 인터넷은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사가 주도 하고 있다.

 

센서가 부착되어 산출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을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다. 이 회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레딕스는 산업인터넷 기술로 사람과 기계를 연결한다.

프레딕스(Predix): 기계 및 설비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산업인터넷 소프트웨어 플랫폼.

 

예를 들어 갔을 모니터링하면서 진동이나 열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부품 전화 유지보수 시기를 예측하며 비용절감까지 이뤄낸다.

 

이런 솔루션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적용되면 이런 산업생태계 장을 바로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프레딕스는 GE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산업인터넷 전용 플렛폼이다. 지난 5년 정도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프레딕스를 준비하고 2016년 3월에 시장에 발표했다. 프레딕스는 여러 산업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어떻게 보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과정들을 최소화하면서 누구든지 편하게 앱을 개발하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어떻게 보면 생태계의 시작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 12분 47초(GE 코리아 조원우 전무)

 

우리 기업이 구축함 전력 설비 진단 솔루션도 산업인터넷 기술이다. 전력설비 개발 기업에서 예방진단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한 기업으로 한 발 더 나아 가고 있다. 모든 전력설비를 자산을 개념으로 고객의 설비를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변전실 설치된 변압기 차단기 등 모든 자기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해놓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3월 모의 시험 준비하고 있다.

 

일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여기서 모의해서 파악해서 나가야 실제 계통 연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만약에 실질적으로 사고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그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실험실 내에서 미리 모의하고 그걸 방지하는 것이다. - 14분 10초(효성중공업연구소 Power Asset Management 팀 과장 왕인수)

 

전국의 변전소 설비에서 취업 안 돼 있다 실시간으로 이곳 서버 시대 모두 저장 되는데 고객이 지정한 특정데이터만 보관되며 최우수등급 완벽한 보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력설비는 살아있는 시설이다. 그래서 2 컨트롤 타워는 고객을 대신에 24시간 365일 감시를 하고 있다. 전략 사례 진단솔루션 hms 널 전력기기의 건강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변전소 설비에서 수집되는 운영 데이터, 관리자들이 주기별로 작성한 데이터센터에서 포탄 온라인 데이터까지 눈썹뼈 예방 진단이 내려 주는 것이다.

 

현재 세계에서 이쪽 분야를 잘 한다는 기업들이 ABB, 지멘스, GE 이런 곳이 있는데 그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한국이 오프라인, 온라인을 결합하는 속도만 잘 낼 수 있다면 충분히 그 기업들을 추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12분 47초(효성중공업 CTO 연구소장 박승용 전무)

 

설비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은 제품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에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만 가능하다. 현재 설치된 전력분야이 모든 기계가 제조사는 달라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사람 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연애시대 할 수 있다 이러한 신기술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이 끄는 힘이 되고 있다.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 독일의 대학 연구소 사례

독일은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모든 것을 빠르게 연결하는 통신 기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동통신 기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영상은 실시간으로 이영선 할머니 돼 전송 한다.

이때 끊김 없이 이동통신 기술 보다 빠르게 신월 보내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주파수 대역과 신호 처리 기술 등을 연구고 있다.

빅터넷을 모의고 인공지능과 소파는 모든 가정에 이동통신기술의 사용되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다양한 기술 유연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금 보다 발전된 5G 이동통신 꼭 필요한 것이다.

 

인더스트리 4.0과 나아갈 새로운 미래에는 대량생산에서 벗어나 개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것이고 여기에는 새로운 로봇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로봇들은 개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로봇들이 서로 소통을 해야하고 전선없이 데이터들이 전송되어야 한다. 무선 연결은 Wi-Fi나 4G로는 더 이상 이뤄낼 수 없어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데, 이 새로운 기술이 5G이다. - 17분 40초(독일 드레스덴 공대 5G 연구소 리코 라데케 교수)

 

독일의 5G 이동통신 연구는 개인용 모바일 네트워크 아니 공장의 로봇운영, 자율주행차에 데이터 전송 원격 소설 같은 산업분야 적용가능한 기술이 한 점이 특별하다. 이를 위해 연구소에서는 전산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외 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집적 회로 개발과 네트워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산업과 공장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에 부합하며 인간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5G는 인더스트리 4.0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고 소통망을 구축하고 표준을 정해주며 수많은 데이터를 간편하고 빠르게 주고 받도록 한다.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네트워크로는 부족하기에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 19분 02초(독일 드레스덴 공대 5G 연구소 리코 라데케 교수)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우리나라도 5세대 이동통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통신 기업에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실제 무선통신의 사용할 수 있는 5G 서비스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추진 중이다. 올해 서울과 평창 지역에 시범 주파수를 제공해 8월 9일 날 예정이며 지금 보다 20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가상현실콘텐츠 인터넷에서 바로 즐기게 된다.

 

지금 평창이라는 목표를 갖고 전 세계 어느 기업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먼저 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서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같이 먼저 규격을 만들었고 또 이 규격을 해외 기업들과 같이 규격을 맞춰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먼저 앞서나가는 차별화된 5G 규격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 20분 33초(정보통신기업 인프라 연구소장 전홍범)

 

5G 상용화는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기술이자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저력이 되고 있다.

 

(추천의 글)

 

전 세계가 한 목소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외치고 있다. 신기술 알앤디 투자 제조 전반에 스마트팩토리 피아노로 각 부분 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제 한국을 독일 미국과 같이 선진국들과 치열한 경쟁 거예요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작동해 시대, 한국은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현실에 맞는 스마트한 제조업의 구해 제조업과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생산방식 혁명을 이루어내야 하는데 집중해야할 때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주도권을 미국과 아시아에 빼앗긴 유럽에서 제조업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 처음 촉발된 이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미 와 있는 미래’의 실체로 구체적으로 깊이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 각국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전략과 인간과 로봇의 일자리 전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자율주행차,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3D 프린터 등의 4차 산업혁명 주역과 그들로 인해 촉발되는 산업 생태계 변화까지 생각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영향을 미치거나 4차 산업혁명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한 메가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관련 지식)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75142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453686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3f7YBJRBe0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e3xax1auqn0

4차혁명으로가는길_이민화 교수_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