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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황금비율의 비밀 1부-숨은 그림 찾기_#003
분  류 공통 - 공통
추천수 / 조회수 0 / 2065
제작기관 EBS 다큐프라임
강  사
제작년도 2014
상영시간 15분
키워드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IOT, 산업인터넷, 스마트 공공서비스, 스마트팩토리

(동영상 소개)

남녀노소 누구나 황금비율에 매료되고 열광한다. 1:1.618이라고 하는 황금비율에는 이렇듯 사람의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다.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떠나보자.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세상에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다.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의 위대한 유산이 탄생했다. 또한 수학은 자연의 질서를 증명하는 만국 공통의 언어이다. 절대성과 유일성, 초월성을 지닌 기호이다. 그 중에서 황금비율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는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련하여 제작되고 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는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크게 높인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전 국민 평생교육이라는 공공의 과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시대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과학, 역사, 환경, 자연, 사회를 총망라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목차 구성)

  • 페히너의 실험
  • 황금비율을 이용한 주식거래
  • 랠프 넬슨 엘리엇의 파동이론
  • 애플사의 로고

 

(동영상 속으로)

페히너의 실험

독일 심리학자 페히너가 여러 형태의 사각형을 제시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각형을 고르게 했을 때, 35%의 사람들이 황금비율 사각형을 선택했다. 수열에서 이웃한 두 숫자들의 비율을 계산해 보면 황금비율에 가까워진다. 동식물은 생존을 위해서 진화하는 과정에서 황금비율을 선택한다. 해바라기 꽃씨의 나열, 솔방울 비늘 조각 등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황금비율은 모두 사실은 ‘피보나치수열’에 대한 예들이다.

 

황금비율을 이용한 주식거래

황금비율을 활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다. 주식중개인 톰 젠타일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남는 장사인 주식 거래에서 황금비율로 거래의 목표가액을 알아냈다. 주식중개인인 톰 젠스타일은 2000년부터 황금비율을 써서 수만 달러 가치의 주식, 펀드, 외환, 상품 등을 거래하고 있다.

 

랠프 넬슨 엘리엇의 파동이론

랠프 넬슨 엘리엇의 파동이론을 만들었는데 주식시장에서 두려움(후퇴)과 탐욕(공격성)의 주기를 밝혀냈다. 주가는 5번의 파동으로 상승과 하락을 보인다. 최고점과 최저점간의 차이에 황금비율을 곱하면 다음 하락이 시작될 시점이다. 이 숫자를 4번째 파동인 하락점을 더하면 매도지점이 정해진다. 엘리엇 이론(엘리엇 곡선)과 황금비율은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애플사의 로고

애플사의 로고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디자이너 롭 제프노는 황금비율을 모른 채 디자인했다. 그 당시엔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에 그 다지 정교하지 않았다. 그냥 손으로 그렸고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감각이었다. 1976년 회사 로고를 의뢰받아서 사과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고심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황금비율에 충실했다. 사회도 변하고 시대도 변하니까 각자 나름의 미를 바라보는 기준이 있다. 사람들마다 미의 기준은 다르다. 그런데 위대한 걸작에는 황금비율이 많다. 왜 그럴까?

 

선사시대부터 지금껏 1.618이란 황금비율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 인간의 의식관 상관없이 황금비율은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과 자연의 세계에 내포되어 있다. 이것을 수학자는 황금비율이라고 증명했다. 세상 곳곳에 자연적이든 인위적이든 시, 공간을 넘나들면서 숨어 있는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것은 경이롭다. 수학을 잘 알지 못해도 흥미진진하다. 황금비율은 언제 어디서나 은밀이 숨겨져 있고 그 모습을 드러낸다.

 

(추천의 글)

인간은 누구나 완벽과 최고를 추구한다. 그래서 그런 기준이나 잣대가 있으면 쉽게 기대려 한다. 오늘날 황금 비율(황금비, 황금수)은 바로 그런 기준 가운데 하나다. 완벽해 보이거나 아름다워 보이는 대상에는 으레 ‘황금 비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얼굴과 몸매는 물론이고 예술 작품이나 최신 전자 제품, 음료, 요리 등에도 자주 거론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황금 비율이 이처럼 널리 ‘숭배’되다시피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소수의 열광적인 신비주의자들을 제외한다면, 100년 남짓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굳이 “황금”(golden) 비율이라고 불리며 피라미드나 파르테논처럼 불가사의하거나 완벽해 보이는 유명 문화재와 예술 작품들이 예외없이 지닌 고귀한 가치로 인식된 지도 200년이 채 되지 않았다.

 

(관련 지식)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88094

황금 비율 - 전세계 상위 0.1%만 아는 주식투자의 황금공식

주식시장은 철저히 황금비율의 법칙에 지배당하며, 이 세상의 어떤 뛰어난 매매기법도 그것을 능가 할 수 없다고... 과연 필자가 말하는 그 황금비율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사용해야 할까? 이제 그 비밀을 여러분께 낱낱히 밝혀 드리고자 한다.

 

(관련 동영상)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황금비율의 비밀 2부-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진리]_#001

https://www.youtube.com/watch?v=YDiL9HQJxuQ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황금비율의 비밀 2부-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진리_#002

https://www.youtube.com/watch?v=YuAZsVnJKiU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황금비율의 비밀 2부-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진리_#003

https://www.youtube.com/watch?v=8E9ChIyyBLU&list=PLvNzObWMMx6u5GNSMfxaVGM5gL3hM5sZ2&inde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