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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셀트리온,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생산 맡는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바이오헬스 | 공통 작성일 : 2022.01.21 08:43:09 추천 : 0 조회 : 376 키워드 : 코로나
한미약품과 셀트리온 등이 미국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성
분명 몰누피라비르)의 생산을 맡아 저개발 국가에 공급한다. 한국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
19 백신에 이어 경구용 치료제 허브로도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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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P가 이날 국내 3개사를 포함한 전 세계 27개 생산기업을 발표하며 한미약품, 셀트리온, 동
방에프티엘의 생산이 공식화됐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01540112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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