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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수소 뜰 일만 남았다…내년 바뀌는 법안 뭐길래?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1.12.30 08:49:46 추천 : 0 조회 : 426 키워드 : 신재생,수소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업체의 수주 실적이 좋아질 전망이다. 미뤄진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도입도 내년엔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수소연료전지 발주도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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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발전사가 공급해야 할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 비율은 올해 9%

에서 내년 12.5%로 3.5%p(포인트) 상향된다.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 비율의 상한도 기존

10%에서 25%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발전사들이 필요로 하는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격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2916555043983


#신재생 #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