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신재생에너지 가격…적자 한전 구매부담 커진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2.01.17 08:38:33 추천 : 0 조회 : 563 키워드 : 신재생에너지,rec
수요 증가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구매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
되는 한국전력의 영업적자가 올해 더 커질 수 있다는 염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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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전 자회사에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라고 요구하면 이들 회사와 모회사인 한
국전력의 비용 부담 역시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전이 운영하는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
포털에 따르면 최근 거래일인 13일 기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현물 가격은 메가와
트(㎿)당 평균 4만2800원을 기록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46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