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뛴 배터리 소재株…대주전자·후성 본격 재평가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1.09.27 13:22:11 추천 : 0 조회 : 342 키워드 : 배터리,대주전자,후성
글로벌 배터리 기업, 소재 선점 경쟁 수혜
에코프로비엠-SK이노, 10조 공급계약후 급등
엘앤에프, 테슬라 호재, 하루에만 19%대 상승
후성, 유럽 증설 기대, 이달 들어 36%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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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기차 보급에 속도를 낼수록 국내 기업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배터리 소재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데, 국내 배터리 기업은 미국 진출과 함께
탈(脫)중국화를 위해 국내 소재 기업과 수직계열화를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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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659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