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비용의 90%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이해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0.09.28 22:33:16 추천 : 0 조회 : 584 키워드 : 바우처,비대면서비스,협업,원격,화상,재택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개요)
정부는 공급 기업의 신청을 통해 선정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그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행 중이다. 중소기업이 비용 결제시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10%)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내년까지 국내 16만개 중소기업의 원격·
재택근무 도입 등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고, 공급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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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참여기업)
- 협업·원격업무 솔루션
클라우드서비스 공급기업인 NHN, 네이버, 더존비즈온 등이 '재택근무' 분야 업체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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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지출관리, 비대면 채용, 정보유출방지
웹케시그룹은 중소기업용 경리업무자동화 서비스 '경리나라' 등, 인재관리(HR) 기술기업 스튜
디오닷에이치는 비대면 채용 업무 협업 솔루션 '접수', 지란지교그룹
- 화상회의·재택근무·보안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분야에서 웹기반 화상회의툴 '리모트미팅', 재택근무 분야에서 사내 PC
원격제어툴 '리모트뷰'와 재택근무자를 위한 원격지원툴 '리모트콜'을 제공
- 이외 화상회의 분야 기업으로 구루미, 새하컴즈, 토스랩, 유프리즘, 엘림넷 등이 선정
재택근무 분야 기업으로 포티투마루, 소프트캠프 등이 선정
네트워크·보안 분야에 윈스, 소만사, 인프라닉스, 지니언스 등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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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ajunews.com/view/2020092616584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