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에 뜨는 국산 SW.. 형업.영상회의 지원, 클라우드부터 OS까지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0.08.24 19:24:31 추천 : 0 조회 : 494 키워드 : 디지털뉴딜,소프트웨어,영상회의,협업,클라우드,OS
디지털 뉴딜에 뜨는 국산 SW.. 형업.영상회의 지원, 클라우드부터 OS까지
(지식개요)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이 이달 사업자를 선정, 내달부터 본격화한다. 디지털 뉴딜 사업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부터 코로나19 상황 등 위급 시 중요한 비대면 솔루션 확대·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뉴딜로 신시장이 창출되면서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SW기업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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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요약)
◇협업·영상회의 지원…기술로 외산과 승부
- 영상회의 분야는 알서포트가 독보적이다. 알서포트는 10년 전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 미팅'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등 원격근무 지원 솔루션 3종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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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업솔루션 분야는 마드라스체크가 MS 팀즈 대항마로 손꼽힌다. 마드라스체크는 2015년 업무용 메신저 플로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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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세무회계프로그램(ERP) 강자 더존비즈온도 ERP 뒤를 잇는 제품으로 협업지원 솔루션 '위하고'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클라우드부터 OS(운용체계)까지…국산 기술 무한 성장
- 이노그리드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열리기 전인 2006년부터 14년째 클라우드 한 우물만 팠다. '클라우드잇'은 이노그리드가 10여년 넘게 지속 투자·개발한 제품이다.
- 나무기술도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나무기술은 서비스형플랫폼(PaaS) '칵테일'을 개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에 공급했다.
-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OS까지 확보하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티맥스는 자체 개발한 OS 기반으로 서비스형인프라(IaaS)부터 PaaS 지원까지 가능하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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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etnews.com/202008210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