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19.12.02 17:56:04 추천 : 0 조회 : 870 키워드 : 뿌리기업,스타트업,원스톱 센터,플랫폼
(1)주무부처 : 산업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2)내 용 :
[4차 산업혁명과의 연관성]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제조업의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요소다. 소재·부품·장비 기술은 부가가치 향상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산업전반에 파급돼 제조업을 혁신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특히, 친환경, 스마트화, 디지털 전환 등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은 경량화, 융·복합화, 스마트화를 가능케 하는 소재·부품·장비에 의해 좌우된다. 핵심 기술력과 안정적 공급역량 확보를 통해 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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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반도체 소재와 자동차 부품, 제조를 위한 제조장비 등 우리나라 산업의 중심인 제조업의 뿌리가 되는 산업을 말한다. 기술자립도가 근간인 기초산업이다. 반도체만 해도 600개 이상의 공정에서 수백 개의 소재와 공정 장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해 1년 내 20대 품목, 5년 내 80대 품목의 공급안정화를 달성하기 위한 ‘100대 품목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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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o 100대 품목 조기 공급안정성 확보
- (단기) 20대 품목 공급안정화 : 1년 내 달성
- (장기) 80대 품목 공급안정화 : 5년 내 달성
- 인수합병(M&A), 해외기술 도입 등 개방적 기술확보 방식 확대
- 환경·노동·자금 등 신속한 애로 해소
o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 수요-공급기업과 수요기업간 강력한 협력모델 구축
- 기업 맞춤형 실증ㆍ양산 시험장(테스트 베드, Test-bed) 확충
- 민간의 생산과 투자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펀드 조성
- 기업경쟁력의 핵심인 특화 전문인력 공급
- 잠재력 있는 소재·부품·장비 강소·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o 강력한 추진체계를 통한 전방위적 지원
- 원스톱 애로해소를 위한 범정부 긴급대응체제 가동
-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설립
- 소재·부품특별법의 전면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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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URL : http://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