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통혁명-미래를 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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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자율주행자동차 - 자율주행 자동차 |
추천수 / 조회수 | 0 / 1191 |
제작기관 | YTN |
강 사 | 박형욱 |
제작년도 | 2017 |
상영시간 | 30분 |
키워드 | 교통혁명, 미래 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도로, K-city |
(동영상 소개)
미래의 자동차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교통혁명을 이룰 것이다. 인간과 교감하는 미래형 자동차로서 인간의 감정일 읽고 감정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자동운전을 하는 안전한 자동차 편안한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간의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며, 이것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지원 시스템을 내장한다. 이 자동차는 도로와 상호 협력을 하며, 주행을 하므로 사고확률을 줄인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테스트를 위한 K-CITY의 환경이 존재하며, 이 테스트베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테스트를 하면서 발전을 하고 있다. 각 산업은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IT와 결합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목차 구성)
1.우리 삶을 변화시킬 자율 주행 자동차
2.사람과 교감하는 미래형 자동차
3.스마트 도로와 함께하는 자율자동차
4.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 분석
5.고밀도 데이터 취득 차량 장치
6.로컬 다이내믹 맵 LDM(동적 정보 시스템)
7.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 통신(V2V), 차량과 인프라 간 무선 통신(V2I)
8.복합측위 모듈
9.자율협력주행제어기
10.자율주행 자동차 주행지원 시스템
11.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 베드
(동영상 속으로)
미래의 도로교통 기술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겁니다. 00:44
미래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또 하나의 플랫폼으로 진하하고 있는 것이다. 2:26
인간의 실수로 90%가 사고가 나는데 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5:30
V2X는 차량 내 유무선 네트워킹(IVN: In-Vehicle Networking) 차량과 이동 단말 간 통신(V2P: Vehicle to Pedestrian)등을 총칭한다.18:33
LTE나 5G 셀룰러는 고용량에 수용범위가 넓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 수 킬로미터 앞에 있는 고장 차량이나 도로 상황을 미리 알 수 있어서 운전자에게 편의 사항을 제공하고 교통안전을 준수 할 수 있다.17:45
전방의 차량이 급제동했을 때 차량 간 통신을 통해 그 정보를 제공 받아 운전자에게 추돌 경고 서비스를 제공한 상황이다. 20:58
K-CITY는 실제 도로 주행 상태를 재현해서 반복 재현 시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28:3
미래 교통이란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이다. 교통부분이 IT와 결합된 가장 선진화된 모델은 자율주행 시스템입니다. 29:18
(추천의 글)
미래의 교통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책임을 질 것이다. 이자율 주행 자동차를 활용하여 출퇴근 하며, 이 자동차 안에서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미래형 자동차는 스마트 도로와 상호 작용을 하여 운행이 될 것이며, 전문 장치를 제공 받아 더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미래의 도시를 이해하고 미래형 생활을 알고자 할 경우 동영상 청취를 권한다.
(관련 지식)
교통혁명 미래를 달리다.
http://www.onbao.com/portal/sub_mobile_npc.php?type=N&sid=1505577718386&gubun=onbao
(관련 동영상)
자율주행차, 미래를 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6zA6OTFwDhg&t=3s
자동차 진화의 끝, 굿바이 핸들...자율주행 편
https://www.youtube.com/watch?v=aPNF-kA3t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