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외치던 정부…원전 '친환경' 분류 뒤늦게 검토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스마트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2.01.12 08:42:55 추천 : 0 조회 : 305 키워드 : 원전,그린에너지,smr
한정애 환경부장관 밝혀
EU 판단에 영향받은 듯
"SMR 속도감 있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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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올해 중 원자력발전을 녹색분류체계(그린 택소노미)에 포함하는 방향으
로 개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저금리 자금 조달이 필
요하다고도 언급했다. 유럽연합(EU)이 원전을 '녹색'으로 분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한국
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개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3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