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두산·삼성 'SMR 드림팀' 뭉쳤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2.04.27 08:39:35 추천 : 0 조회 : 403 키워드 : smr
GS 두산 삼성이 미래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다
음달 출범할 윤석열 정부가 ‘탈(脫)원전’ 정책을 백지화한 데 이어 SMR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하자 대기업들의 사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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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은 26일 서울 역삼동 GS에너지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발전
업체인 뉴스케일파워와 세계 SMR 발전소를 공동 건설·운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
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42638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