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마저 제쳤다…173조원 리비안의 질주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1.11.18 09:42:42 추천 : 0 조회 : 368 키워드 : 리비안,전기차
글로벌 자동차 시총 3위로
상장 5거래일 만에 70%↑, 일각선 "터무니없는 거품"
아마존의 투자가 상승 동력, "협력할 물류사업 무궁무진"
PSR 13배…테슬라는 2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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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시가총액 1467억달러(약 173조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중 3위 자리를 꿰찼다. 폭스바겐(약 162조원)마저 넘어섰다. 리비안 앞에는 일본 도
요타(약 352조원)와 테슬라(약 1235조원)밖에 없다. 시장에선 이해할 수 없는 주가 수준이라
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존의 시각으로 리비안을 이해해선 안 된다”는 반론도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7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