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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G·AI 분야, 美 턱밑 추격…‘기술 패권’ 놓고 사활 건 전쟁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0.07.30 12:59:16 추천 : 0 조회 : 429 키워드 : 중국,미국,5g,ai

(지식개요)

최근 미국과 중국이 극한 외교적 갈등을 벌인 배경에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국의 ‘첨단기술 전쟁’이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실질 경제력에서는 미국에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5세대(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미국을 앞서거나 턱밑까지 추격하면서 첨단기술을 둘러싼 양국의 패권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미국 입장에선 중국과의 경쟁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우세 영역인 첨단기술에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중국을 압박할 수밖에 없다.

(지식내용)

美, AI 특허건수·R&D 우세속, 中 독자적 생태계로 강력 도전

美, 우방국과 협력체제 더 강화, 中, 인재 영입 ‘천인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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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의 기술 추격에 ‘초강수’=미국의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는 중국의 불법적인 기술 탈취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초강수다.

◇美 ‘디커플링’ vs 中 ‘천인계획’…‘기술 패권’ 사활 건 싸움=미·중이 첨단기술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기술 표준의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 향후 패권이 갈리기 때문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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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3001031403013001


#중국 #미국 #5g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