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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 대응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유경제 | 공통 작성일 : 2019.10.11 09:55:53 추천 : 0 조회 : 536 키워드 : 공유경제,전동킥보드,KC인증,스타트업

8㎞ 이하 거리인 라스트 마일 시장에 대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빔과 라임 등 전동킥보드 서비스가 한국 시장을 진출하며 활성화 촉매제가 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의 대응 속도 역시 매우 빠르다. 기존 전동킥보드와 비교해 약 2배 긴 피유엠피의 '씽씽'은 큰 휠 사이즈, 서스펜션 탑재로 더 안정된 승차감을 제공하며 경쟁 우위를 일궈 가고 있다. 최근 KC 인증을 받아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모델명을 입력하면 KC 인증 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씽씽은 이용자가 신뢰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하드웨어(HW) 공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7월에 유료화한 후 강남·서초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가입자 6만여명이 누적 이용 횟수 35만회 이상을 기록했다.(중략)

(관련 링크)

http://www.etnews.com/2019092700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