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웨어러블 패션 디자인 아이디어
작성자 : jaeyongmaser 분류 : 디자인 | 공통지식 작성일 : 2018.02.28 13:49:23 조회 : 858 키워드 : 미래의상재료,디자인아이디어,패션디자인,웨어러블
(요약/배경) 현재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상이다. 미래 새로운 의류 재료와 소재를 바탕으로 창업아이템으로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이러한 디자인 아이디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개요) 루미그람(LumiGram)은 고급스러운 눈길을 끄는 첨단 패션 (RPM)으로 그것은 상쾌한 소리와 함께 컴퓨터 스타일의 의류, 세련된 대화형 패션으로 옷을 입고, 그 스타일도 그 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외에 뿐만 아니라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기술 패션은 지금 추세이다. 첨단 패션의 미래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ED의 빛, 에너지 절약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스테인 Ossevoort 설계하였다.
(☞특징) LED 드레스는 에너지에 의해 구동, 눈부신 섬광을 더빙. 이 길을 걷고 착용, 그것은 다른 스타일의 스커트 빛을 발현. LumiGram의 첨단 패션과 장식은 어둠 속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으며 세련된 첨단 의류 리셉션이나 파티 드레스에 적합핟. 저소비 전력, 내마모성 직물의 연화제로 옷이 당신의 감정을 드러 낼 수 있으며 착용자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장치보유하고 있으며 두려움과 분노는 빨간 드레스, 진정은 녹색으로 표현한다.
그림: LumiGram 첨단 패션과 장식은 어둠 속에서 자유롭게
(☞Intimacy 2.0 by Studio Roosegaarde) 사람과의 관계성에 따라서 변화하는 드레스로 친밀한 정도에 따라서 옷이 투명해 지는 것을 의미한다. 투명성을 제어하는 신기술을 의상에 따라서 미세하게 흐르는 전류가 주인공의 심리적인 상태를 포착하고 심리적인 상태를 전기신호로 포착하여 다시 전기적인 신호로 옷의 패턴을 변화(불투명도)한다.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는 '인티머시(Intimacy) 2.0 드레스'라는 이름의 드레스를 개발하였고 이 드레스는 친한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드레스가 점점 투명해진다. 전문가들은 투명해지는 드레스는 센서가 심장박동이나 체열, 체액의 분비 정도를 판단해 드레스의 투명도를 변화시키고 두근두근 하면 비치는 드레스, 심박수 상승에 맞춰 특수소재가 투명하게 되며 이 드레스의 특징은 착용한 여성이 흥분하면 상반신을 덮고 있는 하이테크 소재 부분이 "투명해지는" 것이다. 「Intimacy 2.0」라 불리는 신기한 드레스를 만든 건,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단 루우스가데(daan roosegaarde) 이 개발하였다. 드레스 상반신 부분엔 「e-foils」라 불리는 특수소재를 사용. 드레스에 탑재한 기기가 착용자의 심박수 변화를 감지하면, 거기에 맞춰 특수소재가 색이 바뀌거나 투명해지는 등 변화한다. 즉, 착용한 여성이 두근두근해지는 상황이 되면, 소재가 투명하게 되어 노출도가 상승하는 식의 방식이다.
그림: Intimacy 2.0 by Studio Roosegaarde
Tip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및 시장 동향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https://www.bioin.or.kr/fileDown.do?seq=23242&bid=industry)
<참고자료·문헌>
- http://www.connectinglab.net/wordpress/?p=9562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과연 뜰 수 있을까?
- https://www.youtube.com/watch?v=yk0vBs0zPH4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전문용어>
첨단 패션 (RPM), e-foils, 내마모성, 하이테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