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제 3회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데이 "씨드투자의 모든 것"-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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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류 | 공통 - 공통 |
| 추천수 / 조회수 | 0 / 1176 |
| 제작기관 | 벤처스퀘어 |
| 강 사 | 황병선 |
| 제작년도 | 2017 |
| 상영시간 | 26분 04초 |
| 키워드 | 투자유치사례, 투자유치, 투자, 씨드투자 |
(동영상 소개)
연사는 빅뱅엔젤스의 대표이며, 개인투자조합 7개 정도만든 경험이 있다. 총 20억원 정도를 기업에 투자하여 살아남은 기업의 기업가치는 3,800억원 정도 되는 투자 경험과 육성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동영상 목차)
1. 시드 투자란
2. 어떤 기업을 찾고 있는가?
3. 어떤 기업에 왜 투자했는가?
(동영상 속으로)
시드투자는 기업가치 50억 이하의 기업에 소액을 투자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연사는 한국의 시드 투자 이후 5년 이내에 Exit 에 성공할 확률은 거의 0.01% 라고 선언한다. 그 이유로 한국의 벤처캐피털 투자회수는 98.2% 가 IPO 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되는 기업은 약 50개 정도이고, IPO까지 걸리는 시간은 12년이다. 2015년 코스닥 1조 클럽은 19개 총 상장기업 중 2%이다. - 9분 36초
플랫폼 기업에 투자한다. 기술 플랫폼의 기업으로 대표적인 기업은 구글에 인수된 안드로이드 같은 기업이다. 제품 플래폼의 대표적 기업은 애플이고, 서비스 플래폼의 대표적인 기업은 페이스북이다. 주로 제품 플랫폼 기업에 투자한다. 큰 투자 테마로 하드웨어(IoT/Healthcare), 컨텐츠/커뮤니티 기업을 본다. - 13분
10년내에 매출 1,000억을 할 수 있는가? 이런 기준으로 네이버가 웹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을 때 레진코믹스에 투자했다. 그때 보았던 관점은 컨텐츠 퍼블리싱 사업이 온라인에서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보았다. 소규모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사업을 시작한 '집닥'에도 투자하였다. 쉐어앤케어라는 페이스북 기반의 모바일 공유 플랫폼에도 투자했다. '시장규모가 충분히 존재하는 시장에 도전하는 창업자와 구성원' 을 좋아하며 그를 보고 투자한다. - 26분 4초
(추천의 글)
투자를 유치하려는 창업자나 예비창업자에게 전문 투자자들이 보는 시각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는 영상이다. 특히, 한국에서 시드투자를 받으려면 최소한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다.
(관련 동영상)
제 3회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데이 "스타트업들은 모르는 투자자들의 비밀" 허진호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nKwB_KDZLjY
제 3회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데이 "기관투자자가 바라본 스타트업 투자"-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P52et-jTuhU
VC가 보는 스타트업 생태계 -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s9nygSvQ33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