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G 본격 확장의 해…글로벌 분산투자해볼까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이동통신 | 공통 작성일 : 2021.01.08 18:04:23 추천 : 0 조회 : 547 키워드 : 5G,케이엠더블유,다산네트웍스,주식,투자
(개요)
5세대이동통신(5G)은 4차산업의 '혈관'으로 불린다. 자율주행, 원격의료, 사물인터넷(IoT) 등 4
차산업은 5G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5G 관련주는 상승장 에서 소외됐다. 주
요 통신사들이 5G 인프라 구축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표면상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투
자지연이었지만 5G가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는게 증권업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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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1. 올해는 5G가 다시 상승세에 들어설 것 : 8일 에이스테크(7.90%) RFHIC(4.54%)를 비롯해
케이엠더블유(1.86%) 다산네트웍스(1.85%), 등 5G 관련주가 줄줄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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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해 한국 5G 관련주, 지난해 지연됐던 장비 주문이 회복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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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G 글로벌 분산투자할까
- 5G 스마트폰이 늘면 5G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생산하는 퀄컴 수혜
- 코보는 기지국용 RF 칩 생산업체. 시스코시스템즈나 시에나 등 기지국 관련 장비업체 주목
- 5G가 늘면 광섬유 수요도 증가. 코닝이 대표적인 광섬유 업체
- 중국은 중흥통신(ZTE)과 광신과기가 대표적 기업이나 미국 제재 리스크로 주가가 눌려있음.
- 유럽에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세계 3대 5G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과 노키아
- 일본 5G 장비분야는 무라타제작소가 대표적으로, 통신 모듈과 표면탄성파(SAW) 필터, 충격
센서 등 주요 전자제품서 세계 점유율 1위, 후지쓰(한국의 케이엠더블류), NEC도 대표적인
5G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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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480622&office_id=015&mode=RANK&ty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