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펼쳐질 통신3사의 '5G 주파수' 두뇌게임 2라운드...승자는 누구?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이동통신 | 공통 작성일 : 2022.06.03 12:25:28 추천 : 0 조회 : 305 키워드 : 주파수,5g
정부가 5세대(5G) 주파수 추가 할당 계획을 발표했다. 당초 LG유플러스가 요구했던 3.4~
3.42기가헤르츠(㎓) 대역만 할당 계획에 포함되면서 SK텔레콤 등 경쟁사들의 반발이 거셀 것
으로 예상된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4~3.42㎓대역 20메가헤르츠(㎒)폭의 5G 주파수에 대한 할당 계
획을 확정 공고했다. 과기부의 5G 주파수 경매는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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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대역 넓을수록 더 빠른 속도...통신사 사활 걸고 경쟁
◇LGU+ 추가 요청하자...SKT “우리도 20㎒ 달라”
◇LG유플러스 손 들어준 과기부...SKT “명백한 특혜” KT “조건 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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