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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온라인교육 특수, 외국기업들 잔치판 돼선 안 된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0.04.09 20:09:05 추천 : 0 조회 : 550 키워드 : 화상회의시스템,구루미,네이버,온라인교육

교육부가 화상수업 도구로 적시한 것을 보면 네이버, 구루미 등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SW)도 있지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 시스코 등 외국 기업의 SW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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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교육감 회상회의에 사용된 것도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줌(Zoom)’이었다.

외국 기업의 SW가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로 표준으로 자리잡아 버리면 앞으로 온라인 교육시장이 커져도

국내 기업들은 성장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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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408478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