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대표의 10년 뒤 IT산업…구독경제·콘텐츠·글로벌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0.09.11 15:17:18 추천 : 0 조회 : 388 키워드 : 네이버,카카오
(개요)
국내 양대 포털의 수장인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10년 뒤
IT 산업의 미래를 ”"인터넷 산업의 구분이 사라지고 구독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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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성숙 "인터넷이 모든 것"...여민수 "구독경제 중요
(한) 인터넷산업과 전통산업 간의 '융합'에 주목
"인터넷산업이라는 이름의 구분도 없어지고 무엇이든 인터넷과 IT가 기본이 되는
속에서 다양한 산업이 함께하는 형태가 될 것"
(여) 10년 뒤 인터넷산업의 키워드는 '구독경제'와 '콘텐츠'
“IT산업이 구독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 '콘텐츠' 역시 IT산업의 미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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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중소사업자', 카카오는 '글로벌'에 방점
- (한) "네이버는 다양한 창작자와 사업자,이용자들이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최근에는 SME들의 디지털전환을 돕는 툴(도구)들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여) 네이버에 비해 카카오는 그간 국내에서의 성과 만큼 해외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인터넷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는 화두는 '글로벌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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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1110465416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