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메타버스·IoT·핀테크의 미래, 1500개 기업이 청사진 그린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ARㆍVR,AI,IoT,핀테크 | 공통 작성일 : 2022.02.28 08:41:16 추천 : 0 조회 : 213 키워드 : mwc,이프랜드,메타버스
MWC 2022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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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제대로 만난다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내달 3일까지 스페인서 열려
5G 융합 서비스 성공 사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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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3사의 전략은
SKT, 메타버스 서비스 전면에
KT '트래픽 디지털트윈' 전시
LGU+는 XR콘텐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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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MWC 2022에서 자사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의 글로벌 버전을 처음 공개하
고 이프랜드 세계 진출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이프랜드의 가상현실(VR) 버전도 선보인다. 스
마트폰 등 일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VR 전용 안경인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쓰고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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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능형 교통 인프라 관리를 위한 ‘트래픽 디지털 트윈’을 전시한다. 실제 교통량 움직임
패턴을 디지털상에 그대로 옮기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망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솔루
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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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XR 콘텐츠 등 5G 서비스 시연 공간을 운영한다. 증강현실(AR) 영화와 공연 등
콘텐츠 3000여 개를 담은 앱 ‘U+다이브’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22725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