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메타버스 속으로 사장단 불러놓고…"여기가 롯데 미래“
작성자 : tychung1 분류 : ARㆍVR | 스마트 에너지 환경 작성일 : 2022.02.22 19:43:00 추천 : 0 조회 : 380 키워드 : 메타버스,이프랜드
”가상융합 세상에서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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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2일 주요 계열사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한 주간회의를 메타버스 플
랫폼에서 열고 "화성(火星)에서 거주하는 것보다 우리가 먼저 살아가야 할 가상융합 세상에서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990조원 규모 시장이 펼쳐질 메타버스
에서 주도권을 잡는 한편 메타버스 사업에 향후 롯데그룹의 전사적 에너지를 집중하겠다는 포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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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참석자들은 모두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아바타로 서로를 만
났다. 롯데그룹은 메타버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었다. 롯데그룹은 회사의 모든 사업을 '초
실감형 메타버스 라이프 플랫폼'으로 이동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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