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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배달·무선결제 되는 ‘디지털 전통시장’ 500개 조성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0.09.18 18:29:45 추천 : 0 조회 : 362 키워드 : 전통시장,소상공,스마트공방,스마트상점,스마트상가
(개요)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
회의에서 소상공인 디지털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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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우선 대면 판매 중심인 전통시장에 온라인 배달, 무선결제, 가상현실 지도 등 디지털 기술
을 도입한 디지털 전통시장을 2025년까지 500곳 조성한다.
- 외식업, 카페, 미용실 등에 IoT, AR, AI 등을 적용해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
트 상점은 10만개 보급한다.
- 수작업 위주 생산공정에 자동화 기기 등을 도입하는 스마트 공방도 1만개 보급한다.
- 하나의 상권에 디지털 전통시장, 스마트상점·슈퍼, 스마트공방 등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디
지털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2022년까지 3곳 선정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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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startup/9625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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