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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비닐하우스의 70%를 스마트팜으로 확대하는 정부정책과 수혜업체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스마트팜 | 스마트 팜 작성일 : 2020.08.24 19:58:25 추천 : 0 조회 : 437 키워드 : 스마트팜,비닐하우스,보급율,혁신밸리,그린플러스,장어양식

스마트팜 보급율 0.8%에 불과

4200억 규모 정부 사업 진행중

주가는 이달 들어 28%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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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 사업 등 최근 정부의 스마트팜 보급 확대 예고에 이 분야 1위 기업인 그린플러스를 향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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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농촌 진흥책으로 전체 비닐하우스의 70%를 스마트팜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한 상황이다. 장마 수해 복구로 비닐하우스의 스마트팜 진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 스마트팜의 낮은 보급율(0.8%)을 감안할 경우 그린플러스에 열린 시장은 2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연결 자회사 그린피시팜의 장어양식 사업도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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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8/868878/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보급율 #혁신밸리 #그린플러스 #장어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