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온라인 신호제어·공공 와이파이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 구축 완료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스마트시티 | 스마트 시티 작성일 : 2020.08.19 18:07:07 추천 : 0 조회 : 390 키워드 : 스마트시티,행복도시,세종시,공공와이파이,인프라구축
행복도시, 교통·방범·방재 등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 2단계 사업 마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3, 4생활권을 사업지역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2단계 2차 사업이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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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된 2단계 2차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난 2017년 6월 착수해 37개월 동안 사업비 약 91억원을 들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방범 등 스마트 인프라 시설물 확대구축에 집중했다.
온라인 신호제어 345곳, 공공 와이파이(간선급행버스체계 등 44곳) 등 주민체감형 서비스를 신규 구축했고,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다목적용(96곳 265대), 차량방범용(12곳 29대), 교통용(4곳), 대중교통정보(28개 버스정류장), 무인 화재감시(1개소) 등의 설치로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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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범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완료한 스마트 서비스는 다른 생활권으로도 확대 적용해 행복도시 주민 모두가 국가대표 스마트도시에서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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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