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제도/정책/사업

신규, 국회 및 법제처, 국회특위, 4IR위원회 정보 등을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정보

금융위, "기존업체 40여곳에 마이데이터 우선권 부여"..,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빅데이터 | 공통 작성일 : 2020.08.20 17:21:06 추천 : 0 조회 : 356 키워드 : 마이데이터,금융위원회

금융위, "기존업체 40여곳에 마이데이터 우선권 부여"..,

금융당국이 스크래핑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업체 40여곳에 마이데이터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마이데이터 사업을 하려는 업체는 내년 2차 신청을 기다려야 한다.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카카오페이, 토스, 핀크, 뱅크샐러드, 보맵 등이 대표적이다.

.

금융당국은 기존 업체를 대상으로 8월부터 심사에 돌입해 내년 초 허가심사를 동시 완료할 방침이다. 내년 2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이 허가제로 바뀌는 만큼 내년 2월 전 허가를 받지 못하면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는 모두 불법이 된다.(중략)

.

(원문) https://www.etnews.com/20200819000349


#마이데이터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