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유빗거래소 파산 1년..."양극화된 거래소 보안"
작성자 : infoteck 분류 : 정보보안 | 공통 작성일 : 2018.12.19 13:52:03 추천 : 0 조회 : 697 키워드 : 해킹,거래소,보안,암호화폐
[지식요약]
일부 대형거래소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 하는 등 개선을 보이지만 이외 거래소 보안 강화 움직임이나 노력은 찾기 어렵다. 그사이 암호화폐 거래소는 100여개로 우후죽순 늘어났다. 해킹, 스캠(사기) 등 소비자 피해만 늘었다. 국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가 자본력을 바탕으로 보안 등 강화에 나서는 반면 이외 거래소 보안은 여전히 우려스럽다. 실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8월 발표한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중간점검 결과에서 보안수준은 낙제점에 가까웠다.
[지식목차]
1. 4대 거래소 외 ISMS인증 1건…양극화된 거래소 보안
2. 해킹위협은 여전히 진행 중
3. 보안 해결책 마련은 어려운 문제…“CEO 마인드부터 개선” “제도권 편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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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etnews.com/2018121800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