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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시티 창대한 계획… 하지만 곳곳 ‘위험요소’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스마트시티 | 스마트 시티 작성일 : 2020.01.08 22:57:00 추천 : 0 조회 : 587 키워드 : 세종,시범도시,생활권

‘세종 스마트시티’는 과연 SF도시를 현실에 옮길 수 있을까. 총 사업비 1조 4876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국가사업을 바라보는 각계의 기대감은 극에 달한다. 기대감이 큰 만큼 우려 시각도 높다. 일각에선 ‘세종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안)’은 현실 가능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세종 스마트시티 총괄계획가(MP)는 뇌 공학자로 유명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맡았다. 정 MP가 제시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거버넌스 △문화·쇼핑 △일자리 등 7대 혁신요소는 이론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다만 일부 계획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높다. ‘헬스케어’ 부문만 봐도 허점이 노출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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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138